감사하게도
다시 사순절이 돌아 왔습니다.
회개와 속죄의 때를 벗어버릴 기회를
주님께서 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첫댓글 아멘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