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유나의 거리 보고 나서도 한동안 이랬습니다.
지안이가 겪었던 삶을 헤아리려고 하니 눈물만 나네요.
이런 느낌 주는 작품 또 있을까요?
첫댓글 먹먹하고 아련은 아닌데 마음 엄청 시큰거리는 드라마 있음 디어 마이 프린세스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실례지만 어떤게 고마우신가요ㅠㅠ
@세인트제임스파크 드라마 제목이 고맙습니다 입니다
첫댓글 먹먹하고 아련은 아닌데 마음 엄청 시큰거리는 드라마 있음 디어 마이 프린세스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실례지만 어떤게 고마우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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