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제롬 보아텡에 관심있고 바이에른 뮌헨에게 접근하였음.
'구두'로 35M 을 제안함.
제롬 보아텡 또한 오퍼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파리는 그와 최근들어 조금 더 자주 협상중.
이번주에 무려 연봉 8M을 제안하였다.
만약 바이에른 뮌헨이 거절할 경우, 협상은 계속 될 것이다.
Via Culture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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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르트빌트에서도 파리가 특히 새로운 감독 투헬이 알라바 보아텡에게 관심있다는 보도가 나온바 있음.
첫댓글 오
보아텡 파리 어울리네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명정도 팔아야지 이적시장 움직인다고해서.... ㅋㅋ 사도 왠지 유망주 수준일거같아요
바이언이 판매할떄는 비싸게 안팔기도하고 보아텡은 매물로 내놓기도했고요. 자신들이 보내도된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은 쿨하게 보내주기도하고 무엇보다 첫 제안이니깐요.그리고 보아텡 나이도 있고 부상도 좀 있고
투헬이 3백 고려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센터백 보강 계획중이라고.
아직은 이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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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텡 파리 어울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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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정도 팔아야지 이적시장 움직인다고해서.... ㅋㅋ
사도 왠지 유망주 수준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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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언이 판매할떄는 비싸게 안팔기도하고 보아텡은 매물로 내놓기도했고요.
자신들이 보내도된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은 쿨하게 보내주기도하고 무엇보다 첫 제안이니깐요.
그리고 보아텡 나이도 있고 부상도 좀 있고
투헬이 3백 고려하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센터백 보강 계획중이라고.
아직은 이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