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사실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8)씨가 지난해 8월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첫 형사재판 출석을 거부할 무렵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에도 전씨와 부인 이순자씨를 같은 골프장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병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듭 거부하면서 멀쩡히 골프는 치러 다닌news.v.daum.net
출처-다음뉴스
첫댓글 진짜 뒤지기만 해봐라 묫자리라고 지은 곳 존나 밟아줄테니까
알츠하이머인데 골프치는 법은 안 잊어먹었나보다? 개후랄놈의 &@₩&7&₩@17&7&7
대굴빡 딱콩 때리고싶네
얼마나 세상이 우스으면 저럴까 진짜...
이새끼 도대체 왜 여태 감방 안들어가있는거임?
첫댓글 진짜 뒤지기만 해봐라 묫자리라고 지은 곳 존나 밟아줄테니까
알츠하이머인데 골프치는 법은 안 잊어먹었나보다? 개후랄놈의 &@₩&7&₩@17&7&7
대굴빡 딱콩 때리고싶네
얼마나 세상이 우스으면 저럴까 진짜...
이새끼 도대체 왜 여태 감방 안들어가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