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19일 전체회의에서는 고은 시인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결혼식 주례를 섰다는 잘못된 지적이 나와, 도 장관이 이를 바로잡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이날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고은 시인을 언급하면서 v.media.daum.net
도종환 장관 "제 결혼식 주례는 신부님이 섰다
ㅊㅊ-엠팍
첫댓글 극혐
고소 가자
고소 못함ㅠ
고소 가즈아ㅏㅏㅏㅏ
뭔데 나댐?ㅋㅋㅋ
트윗보니 더빡침
얘는 진짜 인생의 쓴 맛을 봐야 함
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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