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크팰 하고 경기 도중 상대선수에게 주먹감자 시전 후 퇴장받고 들어가는 칸토나 에게
상당히 심한 수준의 패드립 (당시 칸토나 어머니는 병상에 있었음) 을 시전, 빡친 칸토나는 관중에게 쿵푸킥을 날렸고 9개월 출장 정지의 처분을 받음
사진에 있는 매튜 시먼스(당시 20세) 는 축구장 평생 출입금지 처분을 받았음
2011년 자신의
아들을 기용 하지 않는다 라는 이유로 팀 감독에게 고래고래 쌍욕을 시전해서 불구속 기소 될 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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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나 쿵푸킥 맞은 사람 근황(?).jpg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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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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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변하지않는 인성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