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도 대학생들 과제하는거 도와주고싶다고 니네들 말고
매우 공감괜히 길 물어보거나 말걸면 도를 아십니까?인거 같아서 기피하게됨
외국도 별반다르진않던데 무표정은
길거리에서 따뜻하게 유심히 걷는 사람이 있나? ㅋㅋㅋㅋ애초에 종교쟁이 접근패턴이랑 일반인 접근패턴이 너무 티나게 달라서 그렇지도 않음종교쟁이는 멀리서 볼때부터 티가 나 ㅋㅋㅋㅋ
이건 쫌 그보다 삐끼 x팔이등이 더 심하거 가튼데
나도 도를 아십니까 때문에 이어폰 끼고 누가 말걸어도 못들은척하고 그냥 감. 근데 아직 쫄보라 이어폰 없으면 못들은 척 못하고 반응은 함ㅜㅠ 근데 그러면 거의 백프로 종교쟁이 맞음...하
제목이랑 내용이랑 좀 안 맞는데...무심한거랑 차갑고 말 걸면 무시하는거랑단어의 의미가 다른데...
일단 누군가가 말을 걸면 경계부터 하게 되니....ㅜㅠ
ㅋㅋㅋㅋㅋ
첫댓글 나도 대학생들 과제하는거 도와주고싶다고 니네들 말고
매우 공감
괜히 길 물어보거나 말걸면 도를 아십니까?인거 같아서 기피하게됨
외국도 별반다르진않던데 무표정은
길거리에서 따뜻하게 유심히 걷는 사람이 있나? ㅋㅋㅋㅋ
애초에 종교쟁이 접근패턴이랑 일반인 접근패턴이 너무 티나게 달라서 그렇지도 않음
종교쟁이는 멀리서 볼때부터 티가 나 ㅋㅋㅋㅋ
이건 쫌 그보다 삐끼 x팔이등이 더 심하거 가튼데
나도 도를 아십니까 때문에 이어폰 끼고 누가 말걸어도 못들은척하고 그냥 감. 근데 아직 쫄보라 이어폰 없으면 못들은 척 못하고 반응은 함ㅜㅠ 근데 그러면 거의 백프로 종교쟁이 맞음...하
제목이랑 내용이랑 좀 안 맞는데...
무심한거랑 차갑고 말 걸면 무시하는거랑
단어의 의미가 다른데...
일단 누군가가 말을 걸면 경계부터 하게 되니....ㅜ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