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보수 경제지 위주로
또 검찰발 언플 쏟아짐
그것도 이미 한 번 장난질쳤다가 걸려서 쪽팔았던 검찰 수사관 내용.
정경심 교수 재판도 '검찰측' 증인들조차 검찰에게 불리한 내용들을 증언하고 있는데
그런 내용들은 쏙 빼고 언론은 연일 타이틀 장난질만 하고 그런 보도는 찾아보기 힘듬
이런 상황이라 이미 한 번 장난질 걸었다가 걸린 수사관 사건을 또 끄집어내서 총선개입 언플용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수사관의 사망 때 검찰-언론이 장난질 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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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846038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2/2019120200077.html
검찰 2차 소환조사를 몇 시간 앞두고 자살한 수사관에 대한 보도.
유서의 내용이 일제히 각종 보수언론 경제지등에 보도됐는데
유서 내용이니 당연히 검찰에서 흘린 뉴스라고 추측된다.
문제는
1. '윤석열에게 미안하다'
2.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3.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전화를 많이 받아서 고통스러워했다'
이 세가지 프레임으로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 일 열심히 했던 수사관이 청와대의 명령 때문에 옳지 않은 일을 했고
최근에 민정수석실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는 둥
윗선에서 압박을 받고 힘들어서 자살했을 것이다
라는 논조로 조중동 등에 도배가 됨.
알고보니 정작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가족들을 배려해달라 라고 호소하는 내용은 쏙 빼고 언론에 흘림.
조국 배우자와 자녀는 물론이고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털어서 아직까지,
심지어 재판에서 공소장이 계속 바뀌고 뒤늦은 수사와 압수수색으로 증거 효력까지 지적받는 상황에
수사관이 가족을 배려해달라는 내용을 유서에 적은 것 보면
수사관의 가족들에 대한 압박이나
또 다른 별건수사에 상당한 걱정이 있었을거라 자연스레 예상되니
의도적으로 이를 빼놓고 언론에 유리한부분만 왜곡해서 언플한 것이 아닌지 추측할 수 있는 사건.
이런 입맛대로 뉴스를 도배를 해대더니
유서 진짜 내용 나오자 기사량 급감하며 쏙 들어가고
심지어 이런 정확한 내용이 있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함
첫댓글 정말 개 버러지들임..
싸가지 없는 놈들
인간이 아니네
그러고도 남을 검찰놈들이고 언제나 검찰의 충실한 대변인 노릇을 했던 언론놈들이니 하나도 놀랍지도 않네요.
검찰 언론 자한당 싸그리 다 갖다버려야됨
마친 깡패집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반드시 개혁돼야함 쓰레기들
검찰이나 기레기들이나......학창시절 남 위에 군림하기 위해 공부 열심히 하느라 도덕성이 휘발된 물건들인듯.
조중동을 잡아야함
손서키 어찌 보도할려나
개쓰레기들
조중동 그밑 언론 검찰 자한당
진짜 개새키들임
기레기들이 제일 악질
락싸 기레기도 한몫.
ㄷㄷㄷ
대놓고 기울어진
이제 검찰발 기사는 절대 안믿음..
저건 언론이 아님. 기득권을 어떻게 해서든 뺏어올려는 권력집단이지. 검찰 개혁하면 떡검과 검찰의 유착관계도 밝혀서 함께 심판해야함.
와 이상하다 생각은했는데 또 구라였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