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외박하고 들어 갔을 때.
30대는~~~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40대는~~~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
(고개 숙인 남자라)
50대는~~ 아내의 곰국 긇이는 냄새가 날 때
(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곗나)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넣고 올까봐)
70대는~~~ 이사 간다고 할 때
( 가는 곳도 아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 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바아그라 먹었는데도 안 될때.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0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짓거나 덤빌때가 있다.
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뺏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못 고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미치면 약도 없다.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출되근이 일정하지 않다,
뭔가를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 나면 쉽다.
작년에 한말 또 한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 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남편일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덩어리
같이 난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잇으면....웬수 덩어리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것]
앙드레 김에게............검은 옷 입히기
중 머리에..............곷핀 곶기
장가 간 아들........내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 (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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