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으로
1993년 이랜드노동조합으로 창립하여 현재까지 이어져오고있으며
이랜드그룹내 영업,판매,캐셔,ABM,간호사,장애인,문화센터,SC,재무,인사,지원부서,MD,온라인,고객상담실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랜드노동조합은 전국의 노동자들과 굳게 단결하여
우리 노동자의 경제적 생활을 향상시키고 노동자가 주인 되는 참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랜드 노동조합은
이랜드그룹에 근무하시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랜드노동조합에 가입할수가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많은 사람이 같이할수록 직원들의 권익이 향상될 수밖에 없는 조직입니다.
이랜드노동조합은 창립이후부터 꾸준히 회사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변화를 촉구하였습니다.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랜드구성원의 대변인으로 직원분들의 목소리를
힘있게 전달할수있는 창구역활로
조합원 및 이랜드 구성원들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노동조합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조합 가입! 우리 모두의 권리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밑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