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 보고
2008년도에 의식 있는 교수들이 ‘운하반대교수모임’을 결성해서 활동해왔다.
이후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운하사업을 4대강 사업으로 전환한 바, 동 교수 모임은 4대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한편, 2011년도에 일본 후쿠시마 핵 참사 이후 핵발전소 반대운동으로 일부 전환하였다.
- 2011년 11월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조직 및 활동
- 2012년 3월 탈핵 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불교생명윤리협회 조직 및 활동
- 2012년 6월 탈핵학교 조직
- 2013년 3월 세계원전안전해체학회 준비세미나 조직 및 개최
- 2013년 6월 강원대 성원기 교수의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시작 및 삼척 핵발전소 저지
- 2012년-14년 청와대, 한수원, 원자력관련 정부기구 등에 수차 문제제기
- 2014년 11월부터 경성대 김해창 교수의 주도로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시민행진
- 2015년 2월 울산 북구 주민탈핵교실 운영 및 울산 탈핵도보순례 시작
- 2013년~2016년 이원영 교수 경상권, 강원권, 전라권 및 충청권의 핵발전소 지역 사찰 중심 탈핵 홍보 순례 활동
- 2015년 10월부터 김광철 초록교육연대 대표 주도로 교육자 천주교 불교계 인사의 매주 서울시내의 도보순례 홍보활동 진행
- 2016년 3월 불교계 내에서 이원영교수가 탈핵 문제를 지구적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하자는 제안에 김영호, 이선종, 김용복, 법응, 신학림, 박준규 등의 인사들 동의
- 2016년 5월 핵발전소안전대책포럼 결성 2회의 세미나 및 책자간행준비
- 2016년 6월 생명포럼을 조직하여 현재까지 5차례의 세미나 개최
- 2016년 8월 서울 종로구청옆 두산위브오피스텔 430호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활동 중.
- 2016년 10월 월정사에서 국제컨퍼런스를 갖고 세계생명헌장 시안을 도출
- 2016년 10월~11월 이원영교수가 사전조사 및 준비차 두 차례의 일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