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비리와 투표의 연관 관계
금일 경찰에서 수사발표를 했다, 학부모를 자살하게끔 만든 태권비리 승부
조작이 진실이었다는 것이다. 태권도 뿐 만 아니라 간간히 이런 비리 문제를 접할 수가 있다.
비리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정해진 법이라는 게 있다.
그 법을 위반 하는 게 비리이다.
이런 비리를 없애는 방법은 투표이다.
근래의 대한민국의 투표의 이슈는 경제냐 도덕이냐 였든 거 같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도덕이 아닌 경제를 선택 했다.
경제,,,,, 그러나 도덕이 빠진 경제는 바로 비리로 종결 되었다.
그리고 그 여파는 경제 살리기가 아닌 경제 죽이기가 되어 버렸다.
정치든 경제든 국방이든 모든 분야의 근간은 바로 도덕인 것이다.
일반 국민의 힘은 바로 이 도덕에 모여야 한다.
특히 대통령이나 사회 지도층은 사회를 주요 부위에 그들과 같은 구성원을 만들고
그들은 또 그들과 같은 구성원을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일반 국민을 지배한다.
도덕성이 결여된 사회 지도층은 도덕성이 결여된 구성원을 임명할 것이고
그들은 똑같이 도덕성이 결여된 구성원을 임명할 것이고
그들은 국민위에서 굴림 할 것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그들은 항상 돈에 굶주려 있다. 그리고 그 허기를
국민에게서 채운다.
당신이 느끼지 못하겠지만 도덕성 결여는 당신의 지출로 이어진다.
당신이 누려야할 경제적 이득과 비용들이 모두 그들에게 돌아간다.
공무원들의 뒷돈 요구는 공사비용 상승 및 임금 하락으로 귀결된다.
자살한 부모가 어떤 분에게 어떤 투표를 했는지 모른다.
체육계의 수장을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으로 임명하고
도덕적으로 완벽했던 사람들이 그들 도왔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분은 자살한 극단적 선택이 아니더라도 ,,, 아마 많은 돈을 지출해야만 했었을 것이다.
선거 때 하나만 생각하자.
도덕적이지 못한 윗분들에게 우리의 재산을 빼앗기고 있다.
도덕적 기준은 모든 것을 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