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과도하게 의지하고 챙겨주고,또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너무 많은 요구를 받아 결국에는 서로가 감당이 안 되는 채무관계처럼 돼버립니다. 그래서 관계는 난로를 다루듯 해야 합니다. 너무 뜨겁게가까이 다가오면 한 걸음만 뒷걸음하세요._혜민 두 손 모아
첫댓글 네 동의해요~각자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해요!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다가도 막상 부딪치면 잊어버려요. 한 친구는 그걸'원'으로 말하더군요. 너무 원안에 있는 사람은 원쪽을 끌어내고, 원밖에 멀리 있는 사람은 원쪽으로 끌어오라구요. 하지만 이것은 쉽지않아요. 많은 시행착오 속에 거듭나는 것같아요. 그래도 따스한 난로...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첫댓글 네 동의해요~
각자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해요!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다가도 막상 부딪치면 잊어버려요. 한 친구는 그걸'원'으로 말하더군요. 너무 원안에 있는 사람은 원쪽을 끌어내고, 원밖에 멀리 있는 사람은 원쪽으로 끌어오라구요. 하지만 이것은 쉽지않아요. 많은 시행착오 속에 거듭나는 것같아요. 그래도 따스한 난로...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