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호르몬, 천연 마약이라 불리는 도파민!
도파민 과다분비는 연애의 기본 충전제입니다.
애인에서 아내로 다시 애엄마로 역할이 옮겨지면서
도파민 분비량이 점점..........간헐적으로 분비중!
그런데 수채화반 벗님들의 도파민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분비중!
콩닥거리는 가슴은 아니지만
즐거움으로 자연을 구경하고
기대감으로 붓과 종이를 꺼내고
설렘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자기만의 색으로
자기만의 가슴으로 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그림과 연애중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그녀들은 도파민 과다분비중!
그림을 보는 우리도 도파민과다분비!
첫댓글 날씨는 덥지만 그림을 보니 맘이 한결 상쾌해집니다.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