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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기 전에 먼저 유토피아 문 성전 이 회장님과 식구님들께 제 사과 말씀부터 먼저 드립니다.
어제 제가 호소문을 올릴 때 몇몇 식구님들의 말씀을 토대로 유토피아 문 성전 식구님들이 한씨 어머니를 참어머님 자리로 복귀하시기 위한 정성을 들였다고 잘못 알고 호소문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정보임을 알았기에 먼저 그 점을 사과드립니다.
어제 제가 호소한 호소문이 단체방에 올려지고 얼마 되지 않아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호소문을 썼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통해 이 회장님께서는 먼저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왜곡된 호소문을 올리면 어떻게 하느냐하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왠지 저는 그 꾸지람을 들으면서 심령 속에서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 회장님께서 제게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상암 경기장에서 가서 철야 정성을 들인 것은 한씨 어머니를 참어머님 자리에 복귀시키겠다는 정성이 아니라 한씨 어머님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시고 대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정성 모으는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대 집회를 할까 하고도 생각했는데 직접적인 반대 집회는 하지 않고 위와 같은 정성을 담아 상암 경기장을 돌며 성염을 뿌리며 철야 정성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회장님께 3번 확인을 했습니다.
"정말 이제는 한씨 어머님을 복귀하여 참어머님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정성은 더 이상 드리지 않는 것입니까" 하고,
이 회장님은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한씨 어머님을 참어머니의 자리에 복귀시키기 위한 정성은 더 이상 드리지 않습니다. 오직 2대 왕님을 절대 믿고 모시고 받들어 갈 것입니다."
저는 추가로 여쭤봤습니다.
"왕님께서 새로 찾아 세우신 강 참어머님을 인정하고 참어머님으로 받아들이고 모시겠습니까" 하고,
이에 회장님은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 저는 강어머님께 옷까지 예물로 드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유토피아 문 성전에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전 아버님과 한씨 어머님이 함께 한 존영은 내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동영상도 다 내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제 심정 속에서 솟구치고 있었습니다.
왕님께서 형제간 화목을 그리도 강조하셨는데 이제 우리가 절대 화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구나, 제 심정은 뛸 듯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회장님께 진심으로 사죄했습니다.
"제가 회장님의 깊은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경솔한 짓을 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하고
이에 회장님은 저를 흔쾌히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 서로 오해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왕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회개는 근본적인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고...
이 회장님의 심정에서 더 이상 왕님과 뜻을 달리하는 행보가 없이 절대적으로 왕님을 따르는 모습이 느껴져서 이전 보다 저는 더 존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성전 안에 화목을 못할 이유는 다 사라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유토피아 문 성전 회장님과 식구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면서도 한씨 어머님을 참어머니의 자리에 복귀하겠다는 반 섭리적 행보를 하시기 때문에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어제 제가 올린 비록 경솔한 호소문이지만 그것을 계기로 유토피아 문 성전이 절대적으로 왕님의 뜻에 따라 섭리의 보조를 맞춰 가고 계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정말 저는 기쁘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2대 왕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간 화목을 하지 못하는 것을 놓고 가슴 아파하는 저에게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이 제게 들려왔습니다.
그 음성은 '엄지손가락이 두 마디라고 다르다고 그것을 잘라낼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들은 음성을 근거로 손가락 5형제란 글을 쓰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에 대한 말씀을 찾아보니 엄지손가락은 하나님을 상징한다는 말씀을 보고는 더욱 오열했습니다.
형제간 화목을 하지 못하는 데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 아버님의 탄식, 왕님의 탄식이 내내 귓전을 울려 잠 못 이룬 밤이 며칠인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성전 안에 화목을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는 과거의 앙금을 다 털어버리고 한 형제자매로서 화목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받들고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왕중 왕 2대 왕님을 모시고 섭리의 형제, 심정의 형제로 화목하며 마음껏 제단을 쌓아 제사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섭리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하늘의 섭리를 따라가는 성전 식구님!
억만 사탄이 우리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서로 갈라놓으려 하고 광야에서 쓰러지게 하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입니까?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가운데 오직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아버님이 세워 주신 2대 왕님을 따라 나선 유일한 하늘의 용사들입니다.
하늘이 믿을 수 있는 자들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는 아버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아들딸로 중생 부활한 하나님의 자녀, 왕과 왕비가 되어야 할 천일국 용사입니다.
종에게 역 주관을 받아서 우리에게 씌워주신 왕관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매일 킹스 리포터에서 왕님이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오직 우리는 2대 왕님을 절대 믿고 따르기만 하면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는 절대 믿음을 갖고 온 세계 권한권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왕가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형제가 하나 된 내용을 왕님께 보고하여 아버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서 저는 지금 억만세를 소리 높여 외치면서 이 보고서를 씁니다.
보고자: 무지개왕국 종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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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 어제 잘못된 정보를 통해 올린 호소문 첨부해 드립니다.
존경하는 유토피아 문 성전 이회장님과 식구님들께
먼저 누구보다 먼저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성전 교회를 개척하시고 2대 왕님을 따라 나선 그 용기와 충정심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아버님의 성화 이후 3대왕권마저 찬탈 당하고 대신자 상속자께서 미국 광야로 내몰리는 참담한 섭리적 상황에 직면하는 것을 지켜보며 좌절하고 실망하여 자살까지 고민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회장님과 식구님들은 용기 있게 일어나셔서 2대 왕님의 기대를 세우시려고 그 누구보다 먼저 개척의 길을 가셨다는 소식을 나중에 듣고 저 자신이 많은 반성을 하고 이회장님과 식구님들을 무한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존경함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유토피아 문 성전이 2대 왕님과 뜻을 달리하는 행보를 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그러실 분들이 아니라고 믿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그런 내용이 전해져 와서 제가 이회장님께 전화를 드려 확인을 했을 때 저는 이회장님으로부터 직접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제 심정은 무너질듯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그 괴로운 심정을 붙안고 <작금의 섭리에 있어서 반 섭리적 행위> 란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 무지개왕국 카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통해 유토피아 문 성전 이 회장님과 식구님들께 호소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중심은 하나님과 아버님께서 세워 주신 2대 왕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섭리를 하나님과 아버님이 2대 왕님을 통해 섭리하십니다.
그 누구도 2대 왕님의 뜻과 배치된 길로 가거나 다른 생각으로 갖고 섭리의 행보를 해서는 안되며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반 섭리적 행보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대 왕님과 뜻을 달리하는 행보를 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고 참이라고 한다면 이는 이 시대의 최고의 적그리스도이며 최대의 반역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미 2대 왕님은 하나님과 아버님의 뜻에 따라 아버님을 배신하고 3대 왕권마저 찬탈한 한씨 어머니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참어머님을 모시고 새로운 섭리를 출발하셨습니다.
어제 참자녀의 날 행사에서 보셨듯이 2대 왕님은 참아버님을 모신 보좌에 아버님의 왕관을 놓으시고 참어머님의 보좌에 새 참어머님을 좌정하시게 하시고 그 앞에 경배 드렸습니다.
지난 9월 23일 천지인참부모님 천주 완성 축복 성혼식을 통해 참어머님 자리에 등극하신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이시며 새로운 섭리를 펼쳐 나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 그렇게 본연의 자리를 확립하여 좌정하셔서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주의 문화의 중심이 할리우드를 중심하고 힐러리를 필두로 한 바벨론 음녀들의 모든 행각이 심판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내적인 미크로 한씨 어머니 역시 요한계시록 17장 16절에 기록된 대로 자신을 업고 가던 짐승(가정연합 간부)들이 한씨 어머니를 이용해 먹고 배신하고 치매 걸렸다고 하면서 살을 먹고 불사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왕님은 새로운 섭리를 진행해 가고 계신데 아직도 한씨 어머니를 복귀하여야 한다고 정성을 모으는 식구님들이 우리 성전 안에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권한권 축복이란 분명 2대 왕님이 하나님과 아버님이 세우신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로서 이 시대의 섭리적 중심이심을 절대 믿고 모시고 받들겠다는 전제하에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권한권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겠다는 분들이 그러한 발상을 하고 계시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중심에 가까울수록 더 큰 공로를 세울 수 있고 더 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6000년 복귀섭리 역사를 통해 익히 배워 알고 있습니다.
작금에는 가장 가까운 참어머님의 자리에 계셨던 한씨 어머니마저 반 섭리적 행보로 섭리에 크나큰 범죄를 저질러 3대왕권이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시련과 역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누구보다 통감하시면서 2대 왕님을 중심에 모시고 섭리를 따르겠다는 분들이 어찌하여 2대 왕님과 다른 행보를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원리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이는 사탄이 그 심령 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은 언제나 섭리의 중심을 노렸습니다.
가장 섭리의 중심과 가까운 자를 노렸고 그 조그마한 틈이라도 보일 때는 여지없이 비집고 들어가서 그런 자를 자신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사탄이 원하는 섭리의 파괴를 자행해 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실 것을 작정하시고 말씀하실 때 그 뜻에 반대한 베드로더러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막 8:32) 그리고 잡으러 온 로마 병정의 귀를 칼을 들어 잘랐던 베드로더러 하나님의 뜻에 반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요 18장)
베드로 역시 나쁜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지키고 싶은 그러한 충심으로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섭리의 중심이신 예수님과 뜻을 달리하는 행보를 했기 때문에 베드로에게는 사탄이 침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충심으로 섭리의 중심을 받들려고 해도 그 섭리의 중심과 뜻을 달리하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면 사탄은 그것을 조건으로 여지없이 침범하게 됩니다. 물론 베드로 본인은 사탄의 침범을 받았다는 사실조차 몰랐겠지요.
이렇게 섭리의 중심과 뜻을 달리해서는 절대 하늘길을 갈 수 없고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침범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 섭리 역사 속에 인간적인 생각으로 섭리의 중심이었던 노아의 벗은 섭리를 자의적인 판단으로 대했던 함과 그 형제들은 사탄의 하수인이 되었고 저주를 받았던 사실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혈기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반석을 2타 한 모세 역시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도 인간적인 자신의 생각으로 예수님과 섭리적 행보를 달리했던 세례요한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작금에 가정연합의 모습 역시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아버님이 세워 주신 대신자 상속자 2대 왕님을 따르지 못하여 사탄의 침범을 받아 반 섭리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2대 왕님을 따라 나선 성전에서 2대 왕님과 엇갈린 행보를 하는 식구님들이 계신다는 것을 어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아직도 한씨 어머님을 복귀해서 참어머니로 세워야 한다면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오판하는 천주교와 무엇이 다를까요?
그런 이론이라면 하나님이 본래 세우셨던 해와를 복귀해서 참어머니로 세워야 6000년 복귀섭리가 바로잡아지지 않을까요?
섭리를 져끄러뜨린 인물을 다시 섭리의 중심에 세운 적이 있던가요?
더구나 한씨 어머니는 아버님을 배신한 것을 넘어서서 3대 왕권까지 찬탈한 천주사적 범죄를 한 바벨론의 음녀에 비유된 섭리사적 최고의 범죄자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판단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그 친 아드님이신 2대 왕님이 하신 섭리적 판단이십니다.
그런 천주사적 범죄를 한 여인을 복귀하여 참어머니의 자리에 복귀시킨다면 후대의 그 누구도 섭리적 범죄를 두려워할 필요 없이 게임처럼 즐기며 반 섭리적 범죄를 자행할 것입니다.
2대 왕님은 분명히 천명하셨습니다.
한씨 어머님이 회개하고 돌아온다하더라도 육신의 어머니 그 이상은 아니라고...
남도 아닌 친아들이며 만왕의 왕이신 아버님을 이 땅에서 대표하는 섭리의 결정권자이신 2대 왕 왕중 왕님이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섭리는 인정이 아닌 천정을 중심으로 하셔야 하니까 그렇게 밖에 하실 수 없는 그 심정을 헤아려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것을 어기고 내가 정성을 들여 한씨 어머님을 참어머니의 위치에 복귀시키겠다는 과대망상적 건방은 어디에서 나오는 자신감이며 교만인지 이해를 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하늘이 세워 주신 중심을 역 주관하겠다는 발상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2대 왕님이 하시는 섭리에 반하는 행보를 할 수 있을까요?
이 회장님이 2대 왕님보다 우위에서 섭리적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시겠다는 뜻인지요?
물론 2대 왕님은 그래도 권한권 축복을 받은 자는 우리의 형제이니 형제와 불화하지 말고 화목하라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형제와 화목해야 하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또다시 이런 글을 씁니다.
더 이상 성전 식구님들이 형제간 화목을 못한다는 오명을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초심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2대 왕님을 절대 받들어 모시기로 하고 권한권 축복을 받았던 그 초심으로 돌아와서 2대 왕님과 섭리적 보조를 맞춰나가시길 눈물로 호소합니다.
내가 아무리 정성을 열심히 들이고 하늘 앞에 실적을 쌓아도 중심과 엇박자를 보이면 사탄은 여지없이 침범하는 것이 복귀원리 아닌가요?
2대 왕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그리하시면 2대 왕님이 어떻게 섭리하시는지 아실 것이고, 2대 왕님이 섭리하시는 대로 따라야만 섭리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2대 왕님과 섭리의 보조를 맞추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부디 제가 존경하는 이회장님과 식구님들을 끝까지 변함없이 존경하고 모실 수 있도록 당부의 당부를 드립니다.
무지개왕국 종족왕 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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