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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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격암유록 말운론 31~8,
或悲或喜 仁富之間夜泊千艘
혹비혹희 인부지간야박천소
혹은 악조건이 되며 혹은 호조건이 되는데 인부(仁富=인천과 부평) 사이에 수천 척의 배들이 한밤중에 정박하네.
격암유록 말운론 33~2,
人心卽天心 規於十勝 弓弓之間 生旺勝地
인심즉천심 규어십승 궁궁지간 생왕승지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네. 궁궁(弓弓) 사이의 십승(十勝)은 왕성한 생기이네. 생왕승지(生旺勝地)는 생기(生氣)가 살아있는 땅이다 는 말이다.
非山非野仁富之間 人山人海萬姓聚合 小木多積之中
비산비야인부지간 인산인해만성취합 소목다적지중
왕기가 서린 성스러운 땅은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니고 인천과 부평 사이에 인산인해로 수많은 성씨(萬姓)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다네.
격암유록 성산심로(聖山尋路)38~9
聖泉何在南鮮平川 紫霞島中萬姓有處 福地桃源仁富尋 ***
성천하재남선평천 자하도중만성유처 복지도원인부심
성인(聖人)의 생명수(泉)가 나오는 것은 어느 곳은 남조선의 평천(平川:부평과 인천) 사인데, 신선(神仙)들이 사는 자하도(紫霞島)이며 수많은 성씨(萬姓)가 사는 곳(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이 복된 땅 무릉도원이며, 도원지(桃源地)이니 이곳에서 찾아라.
격암유록 새육오(賽六五) 50~3에,
彈琴 惡行之人 年年彈胸 聖山聖地 仁富之出 有知者生 無知者死
탄금 악행지인 년년탄흉 성산성지 인부지출 유지자생 무지자사
정도령(鄭道令)이 거문고를 연주하는데 악(惡) 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세세 토 록 가슴을 치고, 성산(聖山) 성지(聖地) 인부(仁富) 사이에서 출현하시는 정도령(鄭道令)을 아는 자(有知者)는 살고 무지한 자(無知者)는 죽게 된다.
격암유록 가사총론(歌辭總論) 85~7,
非山非野 仁富之間 奄宅曲阜 玉山邊에 鷄龍白石 平沙福處
비산비야 인부지간 엄택곡부 옥산변에 계룡백석 평사복처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인부지간(仁富之間)의 엄택곡부(奄宅曲阜) 옥산변에 계룡백석(鄭道令 : 明 선생님)께서 계시는 평사(平沙)가 복된 땅이다.
격암유록 말중운(末中運)110~4에,
無誠無知 難得處로 百無一人 保生者라 非山非野 仁富之間 弓弓吉地傳했지만 小木多積萬姓處를 無德之人獲得하랴
무성무지 난득처로 백무일인 보생자라 비산비야 인부지간 궁궁길지전했지만 소목다적만성처를 무덕지인획득하랴
정성(誠) 없고 무지(無知)하면 백 명 가운데 한 사람도 생명을 보존하지 못하고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비산비야의 인부(仁富)
사이가 궁궁(弓弓) 길지(吉地 : 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 전(傳)했지만, 수많은 성씨(萬姓)가 모여 사는 이곳을 덕(德)이 없는 사람이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114~9,
平沙鷄龍 再建屋 夜泊千艘 仁富間 三都幷立 積倉庫
평사계룡 재건옥 야박천소 인부간 삼도병립 적창고
평사(平沙:부평과 소사)의 계룡(鷄龍)에 가옥이 재건되니, 밤에 수천 척의 배가 인부(仁富) 사이에 정박하네. 화성(華城), 송경(松京=개성), 서울에 창고를 짓게 되며, 보물이 가득 차게 되네.
격암유록 가사총론(歌辭總論) 87~1,
不利山水非野處를 仁富平沙桃源地로
불리산수비야처를 인부평사도원지로
이로움이 산(山)도 아니고 물(水)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곳, 인천 중앙동[仁川 中央洞]과 부평 소사동[富平 素沙洞]이 도원지(桃源地)로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49~3,
二人橫三 有一人 雙七向面 曰義眞人 可女生一人
이인횡삼 유일인 쌍칠향면 왈의진인 가여생일인
인천[仁川]에 일(一 : 太乙, 明 선생님)께서 재림하신 진인(眞人)이며, 그 여자(女子 : 육신의 어머니)가 일(一) 즉 태을(太乙)인 아들(奇男子)을 낳으니,
※ 참고 여자(雙七이 마주하면 女자가 됨) = 雙七向面= 七 七 =女
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 一男一女 辰巳眞人 男女不辨 牛性在野 非山非野 非野 仁富之間 聖之出世
계룡개국 기공지신 십인생산 일남일녀 진사진인 남녀불변 우성재야 비산비야 비야 인부지간 성지출세
기남자(奇男子)께서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功)을 세우는 사람이다.
그 여인의 낳은 자식이 일남일녀(一男一女)이며 그중에 목(木)인 남자(奇男子)가 진사(辰巳)년에 나타난다는 진인(眞人)이다.
아들(奇男子)과 딸이 모두 다 우성재야(牛性在野)와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기남자(奇男子)인 성인(聖人)께서 세상에 높이 알려지신다.
바로 인천(仁川)에서 그 여자(女子)가 낳은 아들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즉 천부(天父) 하나님이 천명(天命)을 내린 지장(智將)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은 그 장수(將帥)가 인천(仁川)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누이동생 또한 인천(仁川)에서 살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신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성경의 요한계시록 12장 5절을 보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奇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黃宮】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개띠(음력12월靑)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