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의 이유는 달라도 행복의 만족도는 같다"는
더스킨 제품을 오늘도 만납니다.
군대간 아들에게 화장품 몇개 보내주었더니 선임들에게 사랑받는 신입이 되었더군요.
"이 화장품 뭐예요? 아빠 보내주신 화장품 엄청 좋아요."
짧은 말 한마디가 잘 보내 주었구나, 보내 주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이라 썬크림하고 토시도 보내 달라네요.
고생하기 전에 빨리 보내야 겠어요.^^
첫댓글 요즘 군대는 많이 좋아졌네요.. 우리가 군복무할땐 화장품은 커녕 제대로 씻을 수도 없었는데요.. 아무 이유도 없이 구타는 기본이고.. ㅎ
요즘 구타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네요.
첫댓글 요즘 군대는 많이 좋아졌네요..
우리가 군복무할땐 화장품은 커녕 제대로 씻을 수도 없었는데요..
아무 이유도 없이 구타는 기본이고.. ㅎ
요즘 구타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