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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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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곁에있기_신바람 탁구잔치 [출판 후기] 함께 나눈 뿌듯함
양한희 추천 0 조회 67 19.06.13 04: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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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3 19:31

    첫댓글 우와~ 양한희 작가님!
    한희야, 멋진 출판 후기 남겨주어 고마워요.

    책을 출판하고 여러 둘레사람에게 나누었군요.
    고마워요.

    나눌수록 더 풍성하죠?
    지식을 나누는 사람이 더 성장하고 배웁니다.
    이번 '신바람 탁구 잔치'로 한희에게 유익했을거예요.

  • 작성자 19.06.13 21:23

    단기사회사업을 실천하며 배운 점도 많았지만, 글을 쓰며 다듬는 과정 속에서도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19.06.13 19:33

    사회복지 대학생이 단기사회사업으로 글을 쓰고 출판하는 유익함이 무엇일까.
    한희의 글을 보면 알아요.
    이번 여름 활동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귀한 자극이 될거예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13 21:24

    출판 후기를 제안해주신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쓰는 사회사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6.13 19:34

    신바람 탁구 잔치.
    한희가 떠난 이후에 '꽃꾸름 탁구 동아리'로 정식 출범했어요.

    지금도 일주일에 세 번씩 꾸준하게 모여요.
    이제 새로운 회원들도 많이 생겼답니다.

    한희가 뿌린 씨앗이, 지역에 탁구로 구실로한 '관계'로 남았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13 21:27

    탁구 동아리 소식을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은 씨앗 뿌리는 과정이라 느낍니다.
    관계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 19.06.13 20:56

    한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책이 주는 무게가 있기에 허투루 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해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공부하고, 바른 실천을 하려 애쓰고,
    성찰하며 다듬고 또 다듬기를 수없이 반복하여 탄생하지요.
    그래서 더 가치가 있습니다.
    책을 단순히 책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러했기에, 이 책 한 권이 주는 유익이 앞으로 많을 겁니다.
    한희에게도, 뒤를 이을 후배들에게, 복지관에도, 주민들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주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6.13 21:31

    퇴고 작업을 하며 책이 주는 무게를 느꼈습니다. 책 한권의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부지런히 읽고 쓰고 다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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