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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자전거와 배드민턴 [20.08.01/17일차] 비가 오더라도
김민주 추천 0 조회 71 20.08.03 05: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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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3 12:13

    첫댓글 매일 날씨를 보는데 한 달 내내 비가 예보되어 있어요.
    속상하고 아쉬워요.

    실내 배드민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기나긴 장마에 배드민턴팀이 영향을 많이 받겠어요.

    함께 보드게임하고 마피아 게임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박주성 선생님도 함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남자 선생님 어렵다고 했는데 선생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겠어요.

    다음에 비가 온다면 공유 부엌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단 먹는 건 야외 통로에서 거리를 두고 먹으면 좋겠어요.

    음식을 도와줄 어른도 미리 섭외해도 좋겠습니다.
    아이들 부모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셔도 좋고, 이선이 통장님, 진달래 님, 전선미 님처럼 동네 분들에게 부탁드려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음식을 할 수 있다고 할테지만 그동안 모습을 살펴보니 거들어주시는 어른이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도와주시는 어른과 아이들과 관계가 또 생기게 될겁니다.

  • 20.08.03 12:16

    이선이 통장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셨습니다.
    통장님과 이번 실습 과업으로 만나지도 않는데 음식을 준비해주셨어요.

    그동안 꾸준히 만나온 직원, 그동안 통장님과 함께한 실습생 덕분일겁니다.
    이번에 면접을 보고, 마을인사를 다니며 통장님과 관계가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더더욱 인사 잘하고, 감사를 잘해야 합니다.
    통장님 말씀해주실 때도 경청해야 합니다.

    이런 좋은 관계는 때가 되었을 때 또 함께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비록 이번 실습에 통장님께서 직접 함께하시는 일이 적을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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