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목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목회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축복으로 합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맺지 못할까 걱정 할 필요없읍니다.
잎사귀 마르지 아니합니다.
모든 일에 형통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복은 목사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받은 자입니다.
목회는 형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무는 가물면 뿌리를 깊이 내리는 기간입니다.
가뭄을 거친 나무는 태풍이 와도 깊이 내린 뿌리로 견딜 수가 있읍니다.
목회에 잠시 가뭄이 찿아 오는 것
깊은 뿌리를 내리라는 축복입니다.
목회의 뿌리를 깊이 하나님의 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내리면
목회가뭄없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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