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사방팔방 다 막혀도 하늘만 열려있으면 삽니다.
목사에게 하늘은 항상 열려잇읍니다.
교회에 하늘문은 항상 열려 있읍니다.
목회는 하늘문 열려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천하의 목사도 하늘문 닫혔는데 목회할 목사 없읍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목회에 하늘문 열어 두셧읍니다.
목사님 교회에 하늘을 열어두었읍니다.
(계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계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주님이 몸된 교회를 위해서 열어놓으신 하늘문 아무도 못 닫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 목회하는 것이다.
하늘이 열려만 있으면 우리의 능력이 작아도 충분히 목회 합니다.
목사님에게 하늘문 열려잇읍니다.
목사님의 목회 열린 하늘아래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 주님이 하늘문 열어 놓으셨는데
아무도 닫을 자 없읍니다.
목회는 열린 하늘축복으로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