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0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하는 목회가 있읍니다.
새해 신년 목회계획입니다. 1990년이나 지금 2019년 변함없이 목회 계획을 세웁니다.
목사가 목회를 한다는 것은 연중목회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달마다 세분화하고 그 계획을 주마다 세분화해서
주님의 교회를 목회하는 것입니다.
이 계획서를 보면서 새삼느낍니다.
제 목회계획은 철저하게 미래를 모르고 세웁니다.
아마도 1989년 12월 말 정도 이 90년 목회계획을 세우고 90년 새해를 맞이하는 성구영신에배
이 목회계획을 다 나누어줍니다.
여기에 성전이전이나 건축된 교회를 구입해서 이전하는 것은 전혀없읍니다.
그러나 사실 1990년대는 지하에서 2층 50평으로 그리고 2층 50평에서 건축된 교회 건물 70평을 사서 입당햇읍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아버지로부터 들은 말이 하나잇읍니다.
기회란 놈은 이상해서 앞에만 머리가 있어 그리로 뒤는 대머리야 그래서 종민아 기회가 오면 반드시 앞에서 꽉잡아야지
기회를 놓치면 아무리 잡을려고 해도 대머리라 잡을수 없단다
저희 아버지가 제가 주신 교훈입니다.
지금이 바로 부흥의 기회입니다. 누구나 어느 교회나 주님의 부흥은 옵니다.
올해 2019년 정체목회돌파의 한해로 삼기를 축복합니다.
반드시 돌파됩니다. 기회가 오면 주저히자 마시고 무조건 앞에 올때 잡아야 합니다.
따지거나 주저하거나 다 생각이 앞서기 떄문입니다.
주님이 주시면 그냥 순종하고 기회를 잡으면 주님은 축복하십니다.
정말 개척교회목회사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을 쓰십니다. 꿈을 쓰시는 하나님앞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꿈을 꾸시기를 축복합니다.
개척교회목회코칭은 모든 개척교회가 출석100명 성도를 목표와 꿈을 가지고 잇읍니다,.
개척교회 목회 개척코칭으로 하면 반드시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