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정통성있는 정권은 이따위 짓을 못한다.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기탄핵에 동조하고 손벽을 친 자들이 날뛰는 것을
보는 애국 동지들은 그저 헛웃음만 나온단다.
탄핵이 좋다고 '잔치국수' 처먹고 가계문을 닫은 종자들,
지금 죄값을 받고 있는 것이다.
曺국을 국회에서 해임하자고 했냐?
왜 曺국을 해임해야 하는지 설명부터 해 보거라.
어차피 이 좌파정권은 정통성이 결여된 정권이 아니더냐?
당신들이 사기탄핵에 직접 찬성했고, 언론도 앞장섰지 않았는가?
이 모두 사기탄핵의 저주이니,
꾹 참고 시키는 대로 하라구, 잔말 말고...
이럴 줄 모르고 사기 불법으로 탄핵하여, 건국 후 가장 깨끗하고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국정운영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심한 박근혜대통령을 청와대에서 강제로 끌어내고,
그것도 모자라 서울구치소 3평 감옥에 장장 900 여일을 처 넣었냐? 그래 당신들은 밤에 잠이 오드냐?
모두 당신들이 朴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시킨 업보이니, 좌파정권이 시키는 대로 잔소리 말고 복종해야 맞는 것이다. 문제는 처음부터 탄핵에 반대했고, 지금까지 '탄핵은 무효'라고 외치고 있는 2,000만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개고생이다.
개돼지들 때문에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3년 이상 아스팔트 거리로 나와 자유대한민국을 살리자고,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자고 아우성 치고 있는 그들을 보기가 죄송하다.
그래, 이 참에 공산주의로 가 보자.
공산화가 되면, 어느 놈들이 먼저 처형 학살되는지 두눈으로 보고잡다. 아마 종북빨갱이들이 자유논객보다 먼저 싹쓸이 되지 않겠나?
그 다음에 자기 나라를 배신하고 자기 나라 대통령을
탄핵시킨 종자들이 처형되지 않겠는가?
그놈들은 아마 김정은이도 또 자신들을 배신할 종자들로 보기 때문에 탄핵부역자들을 먼저 숙청할 것으로 확신한다.
월맹애들도 월남을 배신한 신부 목사 중놈들부터 처형하였다지 않더냐?
배신자들은 공산주의자들도 용서하지 않는 모양이더라.
결론이다:
탄핵에 앞장 섰던 국개들과 기레기 언론과 방송은 빠져라.
애국 국민들이 기여코 이나라를 바로 잡을 것이다.
우리공화당 100만 당원들과 태극기 애국 국민세력이 선두에 서고, 전국의 대학생들과 2030 청년들이 결국엔 이 나라를 구출하고,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하고야 말 것이다.
자칭 원로랍시고 나서지 마라: 정말 역겹다.
탄핵정국엔 쥐죽은 드시 숨었던 자들이 태국기 세력이 전국으로 돌며 민심을 반전시키자, 슬그머니 고개를 내밀고 같잖케 원로란다. 웃기지 마라.
젊은이들이 당신들이 설레발 치면 '토' 나온단다.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든자들이 당신들이 아니냐고 묻더라. 원로? 꼴값 떨지 말란다.
탄핵사태 이후,
보수 우파 유권자들과 대학생들 및 2030 청년들의 국가관이 확 바뀌었다. 기성세대들을 절대로 믿지 않는단다.
2020. 4.15 총선에서는 스펙이 아니라 후보자의 애국심과 청렴성, 좌빨들과 목숨을 내걸고 투쟁하는 투쟁력 그리고 의리와 신뢰를 존중하고 절대로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정직한 후보자에게 정당을 가리지 않고 귀중한 한 票를 행사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혐오하는 종자들은 배신자들이라는 여론이 팽배하다.
웰빙 기회주의자들은 아예 후보로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3년 이상 자기돈을 써가며, 태극기를 들고, 애국심과 충성심을 연마한 태극기 청장년들의 약진을 기대하고 희망한다
그래야 국회도 확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자유논객 이 원 영
http://m.cafe.daum.net/korea-chowonjin/k6FX/2984?svc=cafeapp
첫댓글 맞습니다 엔젤라님 ㅠ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서
눈물로 기도하고 목이아프도록 기도하고
손수건을 날마다 적십니다
저놈들 ㅇ 들 때문에 이나라가 개판이됐는데
삭발이 대수입니까?
업드려사죄해도 화가 풀리지않습니다~~
엔젤라님, 안녕! (눈까풀 떨어지기 전에 잠시 인사 차.)
화무는 십일홍(花無十一紅)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절씨구 차차차!
요런 말이 그냥 물운반 하다가 만들어진 노래가사가 아니지요.
신검한 손이 또 다른 단두작두를 열고 있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풍걸님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씀에
기운납니다.
곧 저들의 종말을 보게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풍걸님
편히 쉬십시요
순수혈통 부산인들 아닙니다. 순수혈통 지난 세월 많이 쓰러졌지요.
일제통치때 외부인들 많이 유입되었고, 북괴침략으로 위쪽 사람들이 대거 몰려와(국제시장은 이북난민들의 생활터전) 아무 산에 새끼줄 치고 판자집 지어 살았고, 남의 임야나 밭에 급한 대로 눌러 앉아(순수혈통들은 마음이 좋아 응응 하다가 땅 많이 빼앗김.) 끝까지 땍깔부렸지요.
서면 가까운 곳에 시민공원이 생겼는데, 10 년 전만 하여도 히야리아캠프라는 미군부대가 주둔하여 있었고, 이 땅 원 주인은 저하고 친한 친구부친의 논이었지요, 전쟁 터진 어느 날 미군이 주둔하여 꼼짝 못하고 있다가, 휴전 뒤 다 털어 소송하다 결국. (또 피난 오면 화장실 안 빌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