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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시사.칼럼.논평 사기탄핵에 동조한 죄값을 지불하는 개돼지들!!...이원영칼럼
엔젤라 추천 2 조회 321 19.09.10 20: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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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0 20:41

    첫댓글 맞습니다 엔젤라님 ㅠ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서
    눈물로 기도하고 목이아프도록 기도하고
    손수건을 날마다 적십니다
    저놈들 ㅇ 들 때문에 이나라가 개판이됐는데
    삭발이 대수입니까?
    업드려사죄해도 화가 풀리지않습니다~~

  • 19.09.10 20:59

    엔젤라님, 안녕! (눈까풀 떨어지기 전에 잠시 인사 차.)
    화무는 십일홍(花無十一紅)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절씨구 차차차!
    요런 말이 그냥 물운반 하다가 만들어진 노래가사가 아니지요.
    신검한 손이 또 다른 단두작두를 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9.10 21:06

    네 반갑습니다 풍걸님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씀에
    기운납니다.
    곧 저들의 종말을 보게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풍걸님
    편히 쉬십시요

  • 19.09.10 21:06

    순수혈통 부산인들 아닙니다. 순수혈통 지난 세월 많이 쓰러졌지요.
    일제통치때 외부인들 많이 유입되었고, 북괴침략으로 위쪽 사람들이 대거 몰려와(국제시장은 이북난민들의 생활터전) 아무 산에 새끼줄 치고 판자집 지어 살았고, 남의 임야나 밭에 급한 대로 눌러 앉아(순수혈통들은 마음이 좋아 응응 하다가 땅 많이 빼앗김.) 끝까지 땍깔부렸지요.
    서면 가까운 곳에 시민공원이 생겼는데, 10 년 전만 하여도 히야리아캠프라는 미군부대가 주둔하여 있었고, 이 땅 원 주인은 저하고 친한 친구부친의 논이었지요, 전쟁 터진 어느 날 미군이 주둔하여 꼼짝 못하고 있다가, 휴전 뒤 다 털어 소송하다 결국. (또 피난 오면 화장실 안 빌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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