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다머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났다그리고 원하지는 않았지만 어쩌다가 서비스업을 하게됐다.피해자처럼 일대일로 한남과 밀실공간을 만드는 일은 아니었지만그럼에도 창녀취급도 당하고갖은 모욕과 상해위협까지 들어봤다조폭이 나를 어떻게 하려한 사건도 있었다.이번 사건이 중요한 이유는여자를 이렇게 대해서는 안됀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서비스업인 여자도, 그게 아닌 여자도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됀다솔직히 헌법에도 보장된 권리도 존중 못받는게 대한민국 여자다.지금 여혐하는 너네들 다 사실상 내 평등과 자유의 권리를 침해중이다내 기본권 존중해라 전립선 튀겨먹을 새끼들아그냥 존중하지 않겠다면 존중하게 만들것이다난 내 미래를 위해서 시위간다가족 친지? 그런걸로 엮자면 나는 여성이라는 동지다서비스업하는 동지다솔직히 가족이래도 같은 일 안해보면 이게 얼마나 좆같은지 알겠냐?인간 취급도 못받는데 여기에 이 사건 판결도 흐지부지되면 살해해도 됍니다 "마음껏 샌드백으로 쓰세요"이건데조까라 근데 긴말 필요없고여자니까 여자답게 내가 허고싶은 일 하는거 ㅇㅇ
첫댓글 저와 같은 입장이십니다. 가족이나 지인이 합의한다구요? 공론화를 원하지 않는다구요? 혼자서 사업하는 여자 만만하게 보고 죽여도 된다는 인식이 아니었으면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자고 한 여자 시멘 공구리 쳐서 묻고도 가족 합의로 징역 3년 나온 사례도 있었는데, 이일도 남일 같지 않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죠. 운이 좋아 살아남았기 때문에
첫댓글 저와 같은 입장이십니다. 가족이나 지인이 합의한다구요? 공론화를 원하지 않는다구요? 혼자서 사업하는 여자 만만하게 보고 죽여도 된다는 인식이 아니었으면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헤어지자고 한 여자 시멘 공구리 쳐서 묻고도 가족 합의로 징역 3년 나온 사례도 있었는데, 이일도 남일 같지 않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죠. 운이 좋아 살아남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