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코팅팬을 사용하다가... 2,3달에 한번씩 교체하게 되어서...
반영구적에다가 열 전도율도 좋은... 하지만 예열해야하는 불편한 스테인레스팬을 사서...
한 5년인가를 잘 사용하다가...
넘 무거워서 코팅웍팬을 사서 다시 2,3달에 한번씩... 2만원짜리 코팅 웍팬을 사용하고 있어요...^^
오븐도 요리하는 8년동안 2개나 해먹고.... 작년에 3번째로 산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예열을 따로 안해도 되니까 오븐보단 더 편한것 같아요
이 열정... 더 업그레이드 해야할텐데... ㅠ.ㅠ.
첫댓글 맛있는 음식을 먹을려면 당연히 좋은 장비를 준비해서 드리대야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