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 오렌드의 기본 세팅은 4시간봉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이버전스를 파악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대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타 지표도 굳이 하나를 짚으라면 4시간대이나 의미가 미약한 편입니다.)2. 스캘핑과 단타의 경우 종목과 호가창도 주의 하셔야합니다. 해당종목은 상위 3위내의 거래량(볼륨)은 기본입니다.-스캘핑(수분내의 수차례 거래)의 경우라면 1,3,5분도 봅니다.-단타(수일내에 수차례 거래)라면 1~1시간, 4시간봉도 봅니다.-스윙(수주내에 수차례 거래)라면 1,2,4시간, 일봉도 봅니다.
3. 패닉셀과 데드켓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5분이하 봉도 자주 봅니다.(음봉이 뜸과 동시에 추세가 변화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정해진 스타일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움직임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개인의 원칙과 해당 종목과 호재나 이슈에 따른 시간대봉 설정을 중시하시는게 바랍직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의 경우 매우 다양한 스타일이 많았습니다.신호등 4시간봉을 기준으로 검파패턴으로 수익을 올리는 경우,오렌드 1시간봉으로 다이버전스나 영역색을 이용한 매매등1분봉을 이용한 최근에 차트분석으로 올린 글도 링크드리겠습니다.http://cafe.daum.net/whitestart/SJmB/19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각 시간대마다 의미가 달리지기에 본인에게 맞는 시간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고래나 세력도 전략을 수차례 바뀌기에 특정 시간대로 한정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PPT의 예시 또한 그러한 의미로 작성된 것입니다. 사실이는 모든 보조지표들에 공통된 사안입니다. 특정시간대에만 맞는 지표가 있다면 기능이 매우 한정적일 것 입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적용시켜보겠습니다
첫댓글 1. 오렌드의 기본 세팅은 4시간봉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이버전스를 파악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대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타 지표도 굳이 하나를 짚으라면 4시간대이나 의미가 미약한 편입니다.)
2. 스캘핑과 단타의 경우 종목과 호가창도 주의 하셔야합니다. 해당종목은 상위 3위내의 거래량(볼륨)은 기본입니다.
-스캘핑(수분내의 수차례 거래)의 경우라면 1,3,5분도 봅니다.
-단타(수일내에 수차례 거래)라면 1~1시간, 4시간봉도 봅니다.
-스윙(수주내에 수차례 거래)라면 1,2,4시간, 일봉도 봅니다.
3. 패닉셀과 데드켓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5분이하 봉도 자주 봅니다.
(음봉이 뜸과 동시에 추세가 변화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해진 스타일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움직임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원칙과 해당 종목과 호재나 이슈에 따른 시간대봉 설정을 중시하시는게 바랍직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의 경우 매우 다양한 스타일이 많았습니다.
신호등 4시간봉을 기준으로 검파패턴으로 수익을 올리는 경우,
오렌드 1시간봉으로 다이버전스나 영역색을 이용한 매매등
1분봉을 이용한 최근에 차트분석으로 올린 글도 링크드리겠습니다.
http://cafe.daum.net/whitestart/SJmB/19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각 시간대마다 의미가 달리지기에 본인에게 맞는 시간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고래나 세력도 전략을 수차례 바뀌기에 특정 시간대로 한정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PPT의 예시 또한 그러한 의미로 작성된 것입니다. 사실이는 모든 보조지표들에 공통된 사안입니다. 특정시간대에만 맞는 지표가 있다면 기능이 매우 한정적일 것 입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적용시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