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싯적에 구공원 신공원을 거치며,
전화요금으로 엄마의 등짝 스매싱까지..
그 모든게 그리워 검색끝에 이곳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운영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은 칸돌 입니다.
아직 잘 둘러보질 못했는데, 제트건, 포카리싸이코 이런거 여전히 있는지 궁금하군요.
첫댓글 우앙~ 그 스매싱 피해서 저는 군대에 갔었죠 ㅎㅎㅎㅎ암튼 방가워용
오픈톡방도 참여하세용~ 쥬라기공원 머드로 검색하시면 됩니당
첫댓글 우앙~ 그 스매싱 피해서 저는 군대에 갔었죠 ㅎㅎㅎㅎ
암튼 방가워용
오픈톡방도 참여하세용~ 쥬라기공원 머드로 검색하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