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5구역장님을 하시다가 별내로 이사가신 윤영복 다시아나 자매님의 언니이신 윤경자님께서 코로나로 확진되시어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오늘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시아나 자매님께는 어머니같은 언니이셨답니다.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주님, 돌아가신 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첫댓글 주님, 돌아가신 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