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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의 시대에 즈음하여 신 정 주 번개가 번쩍번쩍, 천둥소리 우르르꽝! 한울님의 노기가 하늘을 뒤엎는다. 아느냐, 들리느냐 무섭게 울분띤 고함소리 한울님께서 노기띤 심판을 하고자 하신다 ~~~ 안하무인 양키놈아, 세계의 경찰국가라고 힘없는 나라마다 참견하며 간섭하고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의 이익만을 내세워 지구의 평화를 깨는 침략자놈들아! 우리의 만년이 넘는 유구한 민족을 침탈하여 어디라고 좌지우지 한단 말이냐,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지 모른다고 단군의 정기를 모르고 무지랭이로 한반도를, 네놈들 전쟁놀이터로 만들고있느냐! 네놈들 힘은 필요없다, 자주통일만이 우리의 사명이다. 북녘의 숨통을 쥐고서 제재를 가하고 안보리 결의안으로 코너에 모느냐 남조선의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협박하여 남북통일마저 깨뜨리느냐 사사건건 방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주한미군 주둔비로 6조원을 내라는 쌩때를 서슴치 않으니 가소롭다. 누가 이땅에 머룰러 지켜달라 했더냐 아시아 패권을 쥐려고 남조선에 뭉개고 앉아 주객이 전도되어 철면피 노릇을 한단 말이냐 ― 4군대의 미군기지를 반환하는데 벤젠수치는 천배가 넘고 청산가리 1만배, 맹독, 미군기지 정화만, 1100억원이 드는데 쓸모없는 토양으로 만들어 놓고 원상복구 의무가 없다는 소파라니 분노가 치솟는다. 아! 천하에 용서랄 수 없는 양키놈아 부산항 8부두 생화학세균 실험이 왠 말이란 말이냐 살아있는 세균실험을 신성한 이땅에 들여놓고 안전하다니, 거짓과 속임수로 국제법을 위반하며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하고있단 말이냐 이러면서 동맹국이라 하며 범죄를 서슴치 않고있으니 수백만명이 살고있는 부산 도심한가운데서 야만적행위가 왠말이라 말이냐 불공평한 SOFA를 전면 개정하고 우리땅과 생명과 안전을 우리손으로 되찾아 와야겠다. 저 자한당 토착왜구당과 친미, 언론기레기, 개독교, 검찰들만 귀먹고 장님이 되어 한울님 노함을 알지 못하니 어리석기 그지없다. 양키에 빌붙어서 미국이 철거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헛소리만 해데니 기염을 토하지 않을수 없구나 이제 외세에 빌붙어 기득권자놈들의 불양심, 악덕,불법 재벌놈들과 한패가 되어 국민을 농락한 정치인들은 우리의 해방사단으로 철퇴를 내리치리라 나는 북조선을 사랑하고 사모한다.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으로 똘똘뭉쳐 함께 나아가는 동포여! 개인의 자유를 반납하고 오직 남북통일에 혁명의 고지를 달려온 형제여!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어왔던가 주린배를 움켜쥐고 오직 우리끼리 통일염원으로 견디며 위대한 통일전선의 혁명으로 단결하여 주체적 통일의 길을 걸어온 북녘의 형제를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이 난다. 이제 해원의 시대가 도래했다. 가슴속에 맺쳤던 원통함을 푸는 시절이 온것이다. 아는가 한울님 계심을, 믿는가 조국과 민족을 지키시는 호국영령들의 보살핌과 독립투사 영들의 노기띤 분노와 민주열사들의 부릅 뜬 눈빛을.... 전광훈 목사놈의 하나님은 얼마나 힘이 없는지 제손으로 하나님도 죽일수 있다고 하니 어리석고 경거망동 한 사탄의 무리가 아닌가 내, 한울님 이름으로 거꾸러 트리려니 동지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춥고 힘들고 험난해도 머지않아 평화가 올것임을 부르짖습니다. 이땅의 주인은 혁명의 역사를 써온 의로운 동지들의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땅의 주역입니다. 이제 대조선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영광의 시대 왔을때 우리 그날에 기쁨의 축배를 듭시다. 아름답고 인간답게 살수있는 조국을 만들어 자자손손 행복한 나라로 만듭시다. 끝으로 투쟁을 외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유지비, 증액 협박하는 트럼프를 규탄한다!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 북미공동선언 철저히 이행하고 미군 당장 철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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