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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는 2023년 11월~12월에도 계속되었습니다.💠
📛🔥11/17(금)~12/29(금) 점심시간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사진 모음!!📛(사진&보고 누락된 요일 있음)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17/금]
오늘 2분이 참석해 추위와 세찬 바람을 맞으며 인권위 앞 도로가 쩌렁쩌렁 하도록 김*숙 권사님의 선창에 따라 구호제창을 하며 인권위의 반인권적 실상을 규탄했습니다.추위에 움츠러드는것 같아 더욱 하나니을 의지하여 우리의 외침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성령의 화살이 되어 듣는 이들의 양심에 박혀 사람들이 진리에 눈을 뜨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에게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0/월]
도착하니 인권위 앞에 세계인권의 날 기념식 플랙이 너풀대고 있었습니다. 가짜, 편향적 인권을 주장하면서 마치 세계인권선언을 지지하는 것처럼 겉치레하는 인권위의 작태가 가증스러웠습니다. 싱가포리언들이 궁금해 해서 설명을 했더니 공감을 표현했고 또 어떤 남자분은 피켓을 읽더니 심판하자~큰소리로 외쳐 주셨습니다.
오늘 저쪽은 나타나지 않았고 정보관님에 의하면 저쪽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거 같다 합니다. 아마 우리의 기세에 눌려 그러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결코 우리를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키시리라 믿고 확신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에게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1/화]
김*진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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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 보니 시위서는 자리가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바로 앞에 8차선 도로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큰 횡단보도가 있어서 오며가며 현수막을 볼 수 있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현수막을 읽는 사람들에게 '동성애와 이슬람은 안된다!!'는 그 문구가 마음에 심어지고 뿌리내리게 되기를, 그리스도인들이 깨어나 움직이기를,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임을 깨닫는 시간이 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를 위해 애써오신 선배님들의 피와 같은 헌신에도 감사했습니다.
인권위 머리를 움켜쥐고 있는 사단의 악한 계략이 떠나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며 기도하며
마쳤습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에게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2/수]
오늘 저와 한*순 집사님, 김*혜 집사님과 함께 국가인권위 앞에서 시위했습니다. 중간에 왠 선생님같은 사람이 학생들 열댓명을 데리고 국가인권위 앞으로 견학온 것 같길래 가까이서 국가인권위에 대한 만행을 알리고 외쳤습니다. 동성애와 낙태와 학생인권조례와 북한의 인권 그리고 군형법 92조 6항에 대해서 짧게 알렸더니 한 학생이 우리에게 지지하는 사인을 보내줘서 너무 기뻤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타이밍이 맞았지만 앞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선생님 인도로 끌려와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렇게 좋은 곳이야~ 교육을 받을 것을 생각하니 서글퍼지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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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4/금]
전*옥님 올리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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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희목사님과 김*숙권사님 두 전사분들과 함께 인권위의 불의에 대항하였습니다.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전사님들이 우렁찬 호통소리로 인권위를 꾸짖었습니다.추운날씨 무릎쓰고 여인네들이 길거리에 나와 외치는 모습이 행인들 시선과 관심 끌기에는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 혈안이 된 저들과 달리 갈수록 분열되는 국힘당과 우파의 현실이지만 몇년을 하루같이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수고하시는 여러 의인분들의 간절한 마음과 염원 다 아시는 줄 믿습니다.가장 좋은 주님의 때에
기쁨의 열매 풍성히 맺게 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7/월]
오늘 3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궂어 그런지 평소보다는 거리에 사람들이 없었지만 눈여겨 피켓을 읽고 지나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분들 만이라도 깨어나 주변에 인권위의 허상을 알리는 나팔수가 되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힘과 영향력이 되리라 생각하며 주님께 꼭 그리 해달라고 간구와 소원을
아뢰었습니다. 정보관님 말씀이 인터넷을 통하여 저쪽에서 일인시위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했다 합니다. 저들이 더이상 출몰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도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긴장이 풀리면 안 된다는 각오를 해 봅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주님과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8/화]
오늘 3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으로 나아갔습니다. 너풀거리는 세계인권선언 플랙에 쓰여있는 '모두를 위한 존엄, 자유 그리고 정의'의 정신을 국가인권 위원회가 얼마나 존중하고 지키며 인권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편파적 소수자 우대정책을 비판하며 공정하고도 상식적인 인권정책을 촉구하는 발언과 구호에 많은 분들이 귀기울여 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동역자분들과 방패가 되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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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1/29/수]
정*욱님께서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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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흐렸지만 저희들의 마음은 올바른 양심과 신앙으로 뜨거웠습니다. 최근 우리 국적을 취득한 탈북민이 중국에서 강제 납치되어 북한으로 송환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거론하며 왜 이런 인권유린의 실태에 침묵하고 있냐며 비겁하게 숨지말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했습니다. 정말 저들이 언제까지 북한 인권을 외면할 생각인지, 저도 끝까지 추궁하며 저들이 올바른 인권관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외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펌)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2/1/금]
오늘은 울산에서 NAP집회 참여차 올라오신 김*옥 집사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묵묵히 침묵시위를 하며 마음으로 하나님께 뜨겁게 직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싸우는 자와 싸우시고 다투는 자와 다투어 주시고 대한민국을 영적흑암과 혼돈으로 몰아넣는 인권위의 악한 권세를 무력화 시켜달라고 간절함으로 호소하였습니다. 오늘도 안전한 포구가 되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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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4/월]
오늘은 혼자서 광야의 기도시간을 누리는 은혜를 가졌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피켓과 현수막을 살피는 의미심장한 이들의 눈길을 많이 대했습니다.그냥 보는것이 아닌 무언가 생각하며 살피는 듯하여 7개월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진행되어온 열매 같기도 해서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정보관님이 금요일에 있을 기자회견에 대한 안내및 이모저모 챙겨주시는 듯 해 감사했고 금요일 기자회견에 많은분들이 나와 내로남불 인권위를 강력히 성토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2/5/화]
김*진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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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인권위원회도 지나가는 행인들도 아무 반응 없고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하나님 바라보고 담대히 걸어가는 피켓시위가 되는 줄 믿습니다. 저들 뒤에 제 아무리 대단한 권력과 권세가 있다한들 하나님이 이미 승리하셨음을 믿습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2/6/수]
한*순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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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섰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며 또 저들의 악행을 심판하실 사랑과 공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이 아닌 두사람이...
감사합니다
악을 책망하는
것이 빛의 사명
다 드러나게 하실 그날을
고대하면서 우린 고함쳤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한다구요ㅠ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2/12/화]
전*연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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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권위앞에 서 있으면 횡단보도 앞이나 또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심히 피켓을 읽고 갑니다. 시민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알고 깨어나기를... 어떤 젊은 여자가 저희들 사진을 찍고 자기들 단톡방에 올리는것을 보았는데 저쪽사람인것 같았지만 그들도 이 내용을 보고 깨우쳤으면하고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않아 수월하게 시위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2/13/수]
정*욱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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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왜 군형법 92조 6항을 없애려는지 송두환 인권위원장은 나와서 설명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청소년, 20대 에이즈 환자들은 국가인권 위원회에 소송하라고도 호소했습니다. 왜냐하면,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민의 알권리,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했기 때문이니 이를 가로막은 국가인권위원회를 대상으로 공동 소송하라고 했습니다. 마침 한 어르신이 앞에서 듣더니 동의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멀리서 버스 기다리시는 행인들도 관심있게 들으시는 것 같아서 크게 목소리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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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15/금]
비가 오고 추운 가운데 2명의 전사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투쟁 하였습니다. 언뜻언뜻 눈길을 주시는 분들의 시선을 대하면 정말 이 싸움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갖고 중앙에 펼쳐진 현수막과 피켓이 물맷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의 물맷돌이 저 골리앗의 정수리를 쳐서 무너뜨려지는 그날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해야 하리라는 다짐하며 하나님께서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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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18/월]
날씨가 엄청 추운 가운데 2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다행이 바람도 거의 불지않고 등에 뜨끈뜨끈한 핫팩을 붙여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덜 추워 참 감사했습니다. 발언과 구호제창을 하며 인권위의 부조리함과 편파성을 규탄했습니다. 듣던지 아니듣던지 믿음의 선포를 통해 역사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더욱 분투해야 하겠다는 다짐하며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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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20/수]
오늘은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인권위시위에 참석해 주셨던 분들이 인권위 앞에 다 모여 추위가 무색할 만큼의 강하고 뜨거운 주목사님의 호령에 맞추어 구호제창을 하며 인권위를 마치 자기것 처럼 사유화해 성명서를 남발한 송두환인권위원장을 규탄하는 시간을 가지고 난후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올 한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간증을 통해 서로를 세우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보니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지 않았다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여정이었습니다. 눈동자같이 보살피며 안전한 포구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동역해 주신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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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22/금]
김*숙 권사님께서 국가인권위를 사수해 주셨습니다. 늘 먼 곳에서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시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마음 덕분에 이충상위원이 인권위내에서 당당히 입지를 굳히고 계신다는 기쁜 소식을 접해 추위도 무색하리만큼 감사함이 더한 날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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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26/화]
오늘은 2분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칫 오늘 인권위 앞을 지키지 못 할 수도 있었는데 두분께서 나와주셔서 사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드립니다. 연약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부르셔서 세우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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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27/수]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혼자 서게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여성 동성애자커플이 흘겨보면서 비웃는 순간을 바라보았고, 한 중년 남성이 절보며 미친x이라고 말하며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노년 신사 두분이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제 옆에서 국가인권위원회 해체를 외쳐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시민분들이 계셔서 혼자여도 혼자가 아닌 1인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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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12/29/금]
오늘은 2023년 마지막 핏케팅을 하는 시간으로 잠잠히 지난 7개월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지며 하나님 께서 함께 해 주셨던 은혜의 순간들을 계수해 보았습니다. 참으로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감사의 순간들이었습니다.
2024년에도 계속 될 인권위 투쟁을 퐈이팅~하는 마음으로 크게 외치며 마무리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이모저모로 힘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2/29/금]
오늘은 2023년 마지막 핏케팅을 하는 시간으로 잠잠히 지난 7개월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지며 하나님 께서 함께 해 주셨던 은혜의 순간들을 계수해 보았습니다. 참으로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감사의 순간들이었습니다.
2024년에도 계속 될 인권위 투쟁을 퐈이팅~하는 마음으로 크게 외치며 마무리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이모저모로 힘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인권위투쟁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20(월)글*금외
♤11/21(화)김*진, 글*아
♤11/22(수)정*욱, 한*순, 김*혜외
♤11/23(목)주*셉, 박*임
♤11/24(금)글*금, 김*숙, 전*옥
♤1/1(월) Happy New Year
♤1/2(화)김*진, 지초
♤1/3(수)한*순, 김*희, 김*혜
(이외 헌신자들 다수)
🔹️시위시간:11:30am~1pm
🔹️시위장소:국가인권위원회 앞
🔹️연락처 010-5063-8883
🎯식사비/경비 후원해 주세요^^
농협 351-1030-4779-33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