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반동방
 
 
 
카페 게시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 저는 독한 사람입니다.
푸른비 추천 2 조회 422 23.08.21 00: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1 02:05

    첫댓글 우선은 회색이가 세탁소에 아주 잘 적응하기를 빌어봅니다... 만약 거두게된다면 또 그때가서 걱정을^^:;
    그 이모님도 도와주실테니...
    안 좋은 얘기는 흘러버리시고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생각하며 살아야죠^^
    어찌어찌 다 살아지더이다 (저도)

  • 작성자 23.08.22 18:23

    늘 거르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23.08.21 09:23

    푸른비님은 참 착한 사람입니다.
    암튼 푸른비님을 응원합니다.~까미도 회색이도...

  • 작성자 23.08.22 18:23

    감사합니다. ^_^;

  • 23.08.21 11:07

    용기에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23.08.22 18:24

    더욱 용기 내겠습니다~

  • 23.08.22 14:56

    저두 까망이 아픈3년 동안,많이 힘들었기에 , 더이상은 다른식구 못 늘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제생각과도 전혀 다르게 일주일도 안되서, 망나니(=흰곰이)가 들어와 버렸어요..ㅠ...ㅠ

    회색이도 세탁소에서 나름 잘 적응해보길 바라지만,,,머,,,차순으로 아주 좋은? 집사님이 대기하고 계시니
    좀 한시름 놓아지네요~

  • 작성자 23.08.22 18:28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트리플? A형인디...

    "좋은? 집사님..."

    좋은 앞에 물음표(?)가 붙어 있네요??

    기억하고 있으려고요...... ㅋ..풉;;;;;

  • 23.08.22 22:50

    직전에 올리신 글도 잘 보았습니다. 마음의 결정을 하셨군요. 이렇게 된거~ 응원합니다~! 일단 회색이의 세탁소 생활을 지켜보자구요~~

  • 작성자 23.08.22 23:00

    마음의 결정을 하니 오히려 마음이 조금 편해지네요.
    정말 일단은 세탁소 생활에 적응해 주길 바라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