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반동방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롱롱남매
    2. 찬물
    3. 늘사랑
    4. WINNER
    5. 오즈
    1. 달은칼끝에지고
    2. 풀고비
    3. 검은튤립
    4. 소소
    5. 컨슈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산이언니
    2. 찰리
    3. 클리세
    4. 아녜스
    5. 망순이
    1. 지니한
    2. 하양이
    3. 닉네임4
    4. 고양이는 다 예뻐
    5. 아로맘
 
카페 게시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 [체험기 1/2] 집 고양이 털, 덜 빠지게 하는 팁...
푸른비 추천 2 조회 208 23.10.29 22: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30 10:07

    첫댓글 챔기름 바른듯 반지르르한 까미 털이 아빠노미의 관리덕분이군요
    저희는 물수건을 몸에 닿는순간 제손을 깨물깨물 하고 있을꺼에요
    까미야 관리받으니 좋냐?

  • 작성자 23.10.30 21:11

    따뜻한 물수건은 참아 줄 겁니다...ㅋ;

  • 23.10.30 11:04

    살아 계시다니...운이 좋으셨군요

  • 작성자 23.10.30 21:13

    죽임 당할까봐 일반 목욕은 안 시켰다고 썼거늘... ㅡ,,ㅡ

  • 23.10.30 14:36

    까미 관리 받아서 그른가? 털이 음청 보드라워 보인다옹~ 그 모든 과정을 견딘 까미는 성격이 좋은거다냥~~

  • 작성자 23.10.30 21:17

    서로 좋자고 하는 건데... 자기도 양보 좀 해줘야죠..흐;;

  • 23.10.30 18:02

    털이 정말 윤기가 찰찰~~
    요즘 코코넛오일이 함유된 목욕장갑도 나와요~~

  • 작성자 23.10.30 21:31

    코코넛..장갑이요? 그런 것도 있었군요? ㅋㅋ;

    오~~~ 방금 급검색 해보니 정말 있네요. ㅎㅎ;

    허나..
    저는 제 방법으로 일단 더 해봐야겠습니다.
    비용도 제품화된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과는 비슷하니요.

    역시 좋은 건 이미 다 나와 있었네요. 흐;;;

  • 23.10.30 19:26

    털이 덜 빠지는 대신에,,,집사님 손은 영광의 상처가 가득 있을꺼 같은데요...걱정됩니다

  • 작성자 23.10.30 21:31

    안 믿으시겠지만..
    까미는 한 번도 아빠노미를 할퀸 적이 없답니다. ^^;
    가끔 손찌검 하는 것 빼고... 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