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의 무죄는 뒤집혔나 ①김 전 의원은 2011년 서 전 KT사장에게 스포츠체육학과를 졸업한 자신의 딸 김모씨를 KT스포츠단에 채용해달라고 청탁했다(비정규직으로 채용됨). ② 2012년 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였던 김 전 의원은 이석채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채택을 막아줬다. ③ 같은해 이석채 당시 KT회장은 증인 채택을 막아준 대가로 서 전 사장에게 지시해 김 전 의원 딸의 점수를 조작해 KT 대졸 공채 직원으로 채용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0191939347
"김성태가 KT위해 열심" 이 말에 딸 부정채용 무죄 뒤집혔다
"어느 아비가, 자식을 파견회사 비정규직을 시켜달라고 청탁하겠습니까!" 김성태(62) 전 국민의힘 의원의 눈물 호소도 판사들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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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안되긴 하네...집행유예지만 징역형 유죄 확정이면정치 생명 끝났네주둥이 또 놀려봐라
첫댓글 진짜 오래끄네요. 떡검은 수사를 해야하는데 매번 정치하고 난리
첫댓글 진짜 오래끄네요. 떡검은 수사를 해야하는데 매번 정치하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