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전통적 관점은 목적론적이고 가치지향적인 도덕책 버전이, 심리학에서 지난 100년간 너무 협소하게 해석해 왔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스스로 새롭게 개통한, 진화론적인 과학책 버전으로 관점을 확장하여 행복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저자의 제한된 과심 분야 내에서 과학적으로 증명했던
논문 결과에 대해서, 우리 각자의 견해를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이었 습니다.
첫댓글 사진이 신비로운 면이 있네요.우리의 행복도 기본적으로는 생리적인 욕구를 먼저 채워하고, 이 충족감이 생존과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인식합니다.발제문을 세세히 준비해 주신 영철샘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토론시간을 또 기대합니다.
첫댓글 사진이 신비로운 면이 있네요.
우리의 행복도 기본적으로는 생리적인 욕구를 먼저 채워하고, 이 충족감이 생존과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인식합니다.
발제문을 세세히 준비해 주신 영철샘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토론시간을 또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