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야영 첫째 날: 잠 못 이루는 밤 part 1:시작!>
<결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골목야영을 하는 날입니다. 열흘 동안의 회의와 장소 탐방, 부탁하기, 장보기 만들기. 다양한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는 즐기기만 하면 될 뿐! 조교단 기획단 아이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집니다.
<결의를 다지는 우리>
<소개>
“친구들, 일정은 이렇게 되고요. 골목야영 재밌겠죠!”
“우리 골목야영 조교단 기획단을 소개할 거에요 앞으로 나와 주세요!”
“저는 조교단 000입니다.”, “저는 기획단 000입니다.”
골목야영 베테랑 MC 소희가 일정표를 아이들에게 설명합니다. 신나게 놀고, 영화도 보고 담력훈련도 하고, 아이들은 바로 신나게 놀고 싶다고 표정을 짓습니다. 조교단 아이들과 기획단 아이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아이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을 합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역시 골목야영 베테랑답게 인사도 척척 잘합니다!
<골목야영 조교단 기획단 소개>
<선서!>
“싸우지 않기”
“다치지 않기”
“고운 말 사용하기”
활동하기 전 아이들과 ‘골목야영 선서’를 외칩니다. 신나게 놀기 전 아이들에게 안전수칙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이 싸우지 않고, 고운 말 사용하고, 다치지 않게 골목야영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잠 못 이루는 골목야영 이제 시작 합니다!
<골목야영 선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