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전문 78년생 김길선 77사이즈 정도
본인은 운전을 못하여 차가있는 동생과 같이 다닙니다
본인은 선불 2백 동생은 선불 필요없다 그러고 와서 한참 얘기나누다 선불이 빠질듯하니 동생도 서류 준비했다며 백만원 해달라하였고 미리 얘기되지 않은거라 내일 이야기 하자며 넘겼습니다
나이많이 먹은 말티즈 강아지도 한마리 데리고 다닙니다. 짐도 많고 강아지도 있고 그래서 말 잘하는뇬은 먼가 찝찝하지만 믿고 배팅해줬더니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거사고 빨래방에서 세탁좀해서 들어온다고 소량의 짐만두고 나가서 걱정하실까 오해하실까 안심 전화까지해서 통화하고 담날 바로 전번바꾸고 잠수탔네요~
고소장 접수하러갑니다. 업주님들 피해없으시길 첨으로 탕글 올려보네요ㅠ
첫댓글 참고 할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3 10:18
정보공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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