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집값 폭등 시킨 정권의 전략 술수 시나리오별로 자세한 내용 설명 했네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양도세 중과로 매물 못나오게...(62-72%) 결국 매물부족을 일어켜 집값 폭등 시켰고 그다음 수순이 임대차 2법으로 전세대란을 일어켜서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밀어올리는 숫법으로 마무리했는데 전셋값 폭등으로 인심을 좀 잃은것 같은데..절대로 인정안하는것 같아요.
내년의 주택시장 전망은 공인중개사들의 설문조사 결과는 이구동성으로 집값 더오른다. 공급을 막았다. 즉 양도세 중과 (62-72%. 장특공제 철페)막은것이 이유야~~~~ 이럼니다.
결국 피해자는 수억원 더 저축해야 하는 무주택서민들인데 아예 공공임대로 마음을 돌리는
작업을 신임 국토부장관에게 떠 넘긴것 같은데 잘될까요?
주택을 소유한다는 뜻은 각 가정의 재산가치 를 보존하고 증식시켜야 할 가장의 책임이고
즉 인플레 효과를 커버하는 수단이기도 한데
10년이상 공공임대주택 거주한님들 개털되었다는 소문을 들어야 참고가 됨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조정지역으로 지정됬지만 무주택자는 상관없잖아요. 다주택자는 추가 집을 사면 취득세가 13.4%(지방세 포함)으로 살수 가 없는데
문제는? 아직도 풍선효과가 아직 미치지 못한 지역 아직 많다는 거예요..
1)남양주 평내지구 33평 매매 3억 2천부터~~ 전세도 3억2천부터 ( GTX 평내호평역이 호재)
2)우리국민들 1년동안 살다보면 남쪽으로 갈일이 99%입니다.
일단은 남쪽으로 사당역에서 광역버스 타고 15분가면 경기의왕시 왕곡동
그긴 48평이 8억원 정도 반전세로 3억에 70만원 (21년 인동선 착공예정인 의왕시청역이 3분거리)
* 의왕=과천간 고속도로 이용시 강북.강남.판교.분당등지로 출퇴근 아무 불편없음(과천-의왕간 고속도 이용시)
(과천에서 5분거리임-------. 과천 25평 전세가격이 9억원 34평 18억원~ 20억원)
3) 산본신도시 산본역세권 주공6단지 31평 매매 6억5천 전세 4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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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1912&code=11151400&sid1=eco
정책 실패가 부른 대참사… 집값 ‘회복 불능’ 수준 치솟았다
올 한 해 부동산과 관련해 참 많은 신조어가 신문을 장식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서 집을 산다는 의미), 패닉 바잉(집값 상승세에 공황 상태에서 집을 산다는
news.kmib.co.kr
첫댓글 이런 글은 부동산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합니다
1가구 1주택 정책 찬성하구요 나머지는 세금으로 모든 이익 환수하는 정책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공급과 수요의 문제도 아니고 탐욕을 방치하는 정책이 문제입니다
1가구 1주택 할려면 헝거리처럼 독재자 나타나서 전국민에게 집한채식 나눠줘 야 해요. 그기 가보에요.전국민 1가구 1주택입니다. 이사를 못가요.신혼집을 시가나 친정집에서~~ 건설업자가 다 망했버렸어요. 추가로 건설도 안해요 전부가 1가구 1주택이니 ㅎㅎㅎㅎㅎ 전국민의 33%가 민간임대사업자가 제공하는 임대주택 거주하는데 그들은 정부를 대신하여 임대주택 공급한 죄 밖에 없는데 양도세 중과로 매물을 못나오게 하니 집값은 더 뛰는것이야요. 정부의 의도는 집값 올려 보유세 더 걷겠다.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