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명한테 사기친 것도 아니고 ㅠ 15명임 초범에 1700만원; 난 몇만원만 날려도 아깝던데 저 사람은 200이잔아 못받으면 누가 책임져줘 진짜 답답해서 또 추가,,사기당한 피해자들 힘들어서 자살하는 경우 수두룩하고 스트레스 엄청날텐데..신불자라도 일용직을하든 뭘 해서 돈 갚겠다 이것도 아니고 사정해서 풀어달라 분할해서 갚겠다 이걸 어케 믿어 사기꾼인데ㅋㅋㅋㅋ
아무리 생활이 힘들다고 해도 남의 돈 1700만원 뜯어먹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 사기꾼 손 들어주고 싶진 않음... 근데 장례식장 가서 돈 돌려달라 하는 거면 몰라 깽판 까지 치는 건 진짜 오바... 뭣보다도 본인이 정의구현했다고 믿고 당당하게 글 쓰는 저 마인드가 너무 역겹다
나라면 결코 장례식까지 쫓아가진 않았을테지만 그렇다고 제3자인 우리가 장례식 가서 돈 내놓으라고 깽판친거가지고 왈가왈부 할 순 없음. 안 갔으면? 남의 돈이라고 말 쉽게하는거지, 여기 '시간을 되돌려서 장례식 가서 깽판 안 칠테니까 돈 대신 갚아줄 사람?' 이라고 하면 대신 내줄 사람 아무도 없음.. 1 사기 안 쳤으면 될 일 2 출소후에, 저 연락 전에 진짜 개개개개개 푼돈이라도 변제해서 피해자한테 성의라도 보였으면 될 일 궁예일뿐이지만 출소 이후에 10만원씩이라도 서너달 변제하고 저런 말 했는데도 저런 반응 보였을까? 무슨수로 널 믿냐는 말 안 나왔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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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내 주변엔 그러길래 누가 사기치래 이런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다 제발
딱 저 공익남 수준 저게 참교육이라고 떠들어대는 사회가 개좆같아
인간성이란게...내 지인이 저런다면 진짜 소름끼치고 연 끊을거 같음... 사기쳐서 자기 죄값 치른거라고 쳐도 장례식에서 깽판친걸...저걸 썰이라고 자랑스럽게 풀고 있는거 자체가...
장례식 가서 저러고 싶나
고추짜장+탕수육으로 쇼부
여기서 부터 그냥 인상 팍 찌푸려짐.. 피해 입은걸 떠나서 걍 그저 하나의 썰로 푸는 가벼운 마음이 너무 한심함
되게 읽으면서 기분 더러워짐.... 물론 사기꾼이 잘못했지만...
니가 내 발 밟았으니까 나는 니 다리를 부러뜨릴거야 <이런 느낌...
예시 딱이다 진짜 끔찍
참교육 감성이 유행한 결과…
에휴..
장례식은 쩜 그렇다
? 심하다
저걸 당당하게 자기가 올린거부터...
진자 미친놈 같음...
없어서 죽는 돈도 아니고....그래 생활고로 자살한거야 뭐 직접적인 저 사람 탓이 아닐 수도 있지 그러게 왜 사기를 쳤을까 그럴 수도 있어
근데 장례식 ㅋㅋ....진짜 인간말종이다
내 주변에 절대 없었으면 좋겠는 사람이다 .. 진짜 못됐어
솔직히 나같아도 안풀어줬을것같은데 장례식장까진 안 갔을듯....
주변에 두기 싫은 유형
뭔생각인지 딱 보임 ㅋㅋ 한남이라
장례식부터 오바
긎데 솔직히 나같아도 신불자는 안풀어줫을것 같긴한데 장례식 가는건 진짜 이해안돼...
참...
나 이거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묘함 대부분 사기 당했다하면 사기꾼 죽어야한다니 뭐니 하면서 욕 하는데 막상 사기꾼 저렇게 만들었더니 사기 당한 사람이 이상하대..저렇게까지 해야하냐면서 글 쓴 사람이 넘 자극적으로 글을 써서 그런가
한두명한테 사기친 것도 아니고 ㅠ 15명임 초범에 1700만원; 난 몇만원만 날려도 아깝던데 저 사람은 200이잔아 못받으면 누가 책임져줘 진짜 답답해서 또 추가,,사기당한 피해자들 힘들어서 자살하는 경우 수두룩하고 스트레스 엄청날텐데..신불자라도 일용직을하든 뭘 해서 돈 갚겠다 이것도 아니고 사정해서 풀어달라 분할해서 갚겠다 이걸 어케 믿어 사기꾼인데ㅋㅋㅋㅋ
나같으면 아무리 그 사람이 잘못했어도 나때문에 누군가 자살하는 순간 아무에게도 말 못할 것 같은데 이걸 무용담처럼 말하는게…
나도 사기당해서 고소까지 해봐서 사기꾼이 얼마나 괘씸한지 아는데 장례식장까진 안 갔을듯
다른건 진짜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죽었는데 장례식장 가서 저러는건…
아무리 생활이 힘들다고 해도 남의 돈 1700만원 뜯어먹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 사기꾼 손 들어주고 싶진 않음... 근데 장례식장 가서 돈 돌려달라 하는 거면 몰라 깽판 까지 치는 건 진짜 오바... 뭣보다도 본인이 정의구현했다고 믿고 당당하게 글 쓰는 저 마인드가 너무 역겹다
자연사
사기를 안쳤으면 될일
나라면 결코 장례식까지 쫓아가진 않았을테지만 그렇다고 제3자인 우리가 장례식 가서 돈 내놓으라고 깽판친거가지고 왈가왈부 할 순 없음.
안 갔으면? 남의 돈이라고 말 쉽게하는거지, 여기 '시간을 되돌려서 장례식 가서 깽판 안 칠테니까 돈 대신 갚아줄 사람?' 이라고 하면 대신 내줄 사람 아무도 없음..
1 사기 안 쳤으면 될 일
2 출소후에, 저 연락 전에 진짜 개개개개개 푼돈이라도 변제해서 피해자한테 성의라도 보였으면 될 일
궁예일뿐이지만 출소 이후에 10만원씩이라도 서너달 변제하고 저런 말 했는데도 저런 반응 보였을까? 무슨수로 널 믿냐는 말 안 나왔을거임
여자한테만 년년거려 미친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