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전문제공업의 필요성※
씹판새가 존재하는 이유는 법전이라는 보통의 기준이 있지만 판결을 하는것에는 판사의 개인의견이 다수 반영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인 듯 가장 유도리가 풍부한 것이 이 법전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말장난을 이리저리 주고 받다가 누가 돈이 있고 누가 힘이 있느냐에 따라 슬쩍 넘어가주는 방식의 없는놈 응징하기입니다.
판사란 누굽니까?
학창시절 정말 공부만 죽어라 하다가 법복입고 법전만 전문으로 아는 그냐말로 법전만 전문인입니다.
그런데 이 판사란 무엇을 합니까?
세상 모든 관련된 일에 감나라 배나라하는 입장이 됩니다.
야 이거 심히 문제입니다. 씹판새가 아니 나올수 없는 구조입니다.
사람이 먹어봐야 맛을아는 존재인데 이건 뭐 이론으로만 달달외워서 세상을 판가름하는 꼴이 되니 정상적인 판사가 되는 것이 더 어려운 지경입니다.
이런 현상은 기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소위 대기업 사원이란 사람도 대부분 정말 부모 등골빼먹고 사회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취업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모양새인데 다시 말해 먹어봐야 맛을 아는 사람이 취업하자마자 어떤 경험으로 어떤 일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일 원래 배웠던 것 에서는 날고 긴다고 봐야겠지만 기업은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매일 변해야하고 새로운 것을 매일 개발해야만이 살아남는 현실에서 위 씹판새들처럼 아무 경험도 없이 부모등골만 빼먹던 사원들이 무슨 개발을 하고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겠습니까?
먹어본 사람이 아는 인간의 기본 법칙상 새로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웅다웅 부딪치며 살면서 보완하고 수정해서 이루어지는것인데 온실속에서 자란 씹판새나 대기업사원이 무슨 경험으로 기업을 살리는가이다.
일례로 인터넷 문자가 대형포털 다음을 먹은것처럼 다음은 성장동력을 상실했다.
또한 인터넷문자를 고안한 사람이 다음을 먹었지만 그다음은? 내가 봐서는 그것이 쉽게 말해 운이라는것이고 다행히 주변 환경이 받쳐주었다 할 수 있다.
한경희 생활과학이 물걸레 청소기 이후 내리막인것과 같다.
성장동력은 필요하고 자체내에서 뭔가가 나오기는 힘들고 그러니 주변 유사제품 만들어 서로 피튀기다가 자폭하는 수준들이 될 수밖에 없다.
다시말해 새로운 것은 민주주의의 다수의 발언과 공산주의의 정반합등을 고루 비벼낸 삶의 추출물인 것이다.
절대로 온실속의 범생이들에게선 다양하게 추출될 수 없는 자연법칙이다.
본인은 알콜중독이셨지만 아버지로부터 다행히 좋은 유전자를 이어 받은점도 있는데다가 남들은 경험하기도 보지도 못할 수많은 경험과 직업등을 두루 거치다 보니 남들보다는 더 많은 것들을 추출해내는 그냥 자연의 법칙일 뿐입니다.
본인의 글을 읽으시는 기업의 임원이나 새로운 것이 필요한분은 아무 업종도 관계없고 무슨 일이든 관계없으니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