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학습설계팀 아이엔스터디 김현우입니다.
12월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잘 보았든, 아니든
이번에 응시한 여러분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어떤 분들은 대학 진학에 설레는 분들과
시험을 망쳐서 우울감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도 있으실 텐데요!!
두 가지 유형의 모든 분들이 최대한 빠르게
멘탈을 잡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을 잘 보신 분들이라면 입시전략을 잘 짜는
고민을 하시면 되며, 못 보신 분들도 앞으로의
전략을 정말 잘 짜셔야 해요!
오늘은 시험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효율적인 방법, 확률적인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잘 보신 분 애매하신 분 망하신 분
여러 유형의 학우님들이 많으실 텐데요
잘 본 사람을 제외하고는 애매한 분, 망하신 분은
철저히 앞으로의 계획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보지않고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요.
수험생 여러분이 불확실한 수능을 다시 보는 건
추천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편입을 하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있는데
사실 부모님들이 대부분 반대를 합니다.
그 이유는 이 전형을 거의 다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수능세대인 부모님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만 승부 보기
바라시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도대체 왜?
부모님들이 왜 반대를 하느냐?
예를 들어 보통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수학 능력시험을 보아 지원하는 일반전형은
조건이 고졸
시험은 수능이라는 전제 조건이 깔리게 됩니다.
그런데 편입은 조건이 학위 시험은 영어 이렇게
조건이 깔리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학위가 필요한데, 부모님들은
이 학위를 가져가는 상황에서 이해를 못 하세요
이거를 충분히 이해하시는 부모님들은 거의 다
자녀들을 이 방법을 권하세요.
그리고 들어갑니다.
편입이라는 건 3학년을 뽑는 제도이기 때문에
2학년까지의 학위가 필요해서 그런데요.
고등학교 전학처럼
일정학년을 이수하고 다른 학교나
다른 전공으로 옮겨가는거죠.
근데 같은 학년으로 입학하지만
전형이 나뉘는데요.
일반은 전문대학 졸업 학력,
혹은 대학 2학년 과정 이수
학사는 대학 졸업학력 혹은 동등학력
이렇게 지원자격에 따라
전형이 다르게 나뉘고 있어요.
그런데 전형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일반전형이
문과는 무조건 수능보다 3배 더 힘이 듭니다.
그 이유는 지원자격이 더 쉽게 갖출 수 있는 만큼
지원자가 많고 경쟁률이 높아져
커트라인도 함께 높아지는건데요.
그런데 학사 전형 이과는 훨씬 쉬운데요.
이렇듯 전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문과는 영어만 준비하고
이과는 영어, 수학을 함께 반영하는데
수학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영어에 비하면 준비기간이 짧은 편이라
오히려 함께 준비하는게 합격률을 높일 수 있어요.
편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자면
재수를 한다면 정말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수능을 망치신 분들에 한해서 권해드립니다.
이걸 제외하고는 무조건 이 전형을 생각하셔야 해요
재수 시 내년에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3수 4수
정말 각오가 되어있으신가요?
이러한 시간에도
이미 대학에 진학한 친구들은 2학년 3학년 취업을
하고 있을 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한 편입을 준비해서
3학년으로 입학을 해서 또래들과 발맞춰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수는 것부터가 첫 단추
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전형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수능이 끝나고 재수가 아닌 편입을 준비한다면
그에 맞춰서 조건을 갖추셔야 하는데요.
간단합니다.
지원자격에 맞는 학위를 갖추시면 되는데요.
학위라는 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아무 대학이나 일단 가서 편입하지~뭐~
라고 생각하신다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이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요
합격생을 주로 전적대성적(전에 다니던 학교)과 영어
로 반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일반대학을 가서 성적을 잘 받기 위해
학업을 열심히 한다면 영어공부는 어떻게 준비
하실 건가요?
다른 경쟁자들은 기본 전적대 성적을 4.0 이상으로
기본 준비를 한다는 과정하에 영어에서 합격/불합격
판가름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적은 제가 만들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 과정 중에서 학습자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조건을 갖추면서 영어를 같이 준비하셔야 해요.
그럼 어떻게 두 가지를
병행해서 준비할 수 있을까요?
수능이 끝나고
편입을 하기 위해선 조건을 갖춰야 하고 이 조건을
빠르게 갖추기 위해서는 바로
학/점/은/행/제 제도를 활용해서
기간 단축을 비롯해서
성적과 영어 두 가지를 같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수강이 가능해
직장인, 공부에 시간이 없는 학생들
모두 병행이 가능한데요
또한 강의외에도 다양한 학점 방식을 인정해
자.격.증과 독학사라는 독학학위제를
병행해서 기간을 줄이는 게 가능합니다.
해당 제도를 처음 들어서 생소하실 텐데요
대학과정의 검정고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제도는 1~4단계까지 최종 합격을 하면
4년제 졸업장을 딸 수가 있어요!!
하지만 4단계까지 합격하는 데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1단계 정도만 쉽게 합격을 해서
학점만 따오는 게 중요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모아서
전문 학사/학사학위를 빠르게 갖추면서
영어공부를 하셔야 해요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희/비가 갈리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방법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수능이 끝나고 해당 제도를 활용할 때
과목당 15주 차로 진행이 되며, 2주 이내
출석을 하면 되기 때문에 영어공부에 취중
하시는 분들도 손쉽게 출석체크를 할 수가 있어요.
수업당 1시간 30분 정도 진행이 되는데
평일에는 영어공부를 주말에는 수업을 몰아서
켜놓기만 하셔도 됩니다.
몰아서 듣기 / 이어 듣기 / 끊어 듣기가 가능해
편입생들에게 매우 유리하게 적용하는 방법이에요
하지만 혼자서 진행을 한다면
안정적으로 계획에 맞춰서 진행하기가 힘든데요
그 이유를 한번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혼자서 진행을 한다면 학위를 취득하는데
있어서 매우 불안정하게 됩니다.
공부도 과제도 시험도
모두 혼자서 하셔야 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기는 이미 물 건너가기 때문에
편입준비를 하는 그 의미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GPA는 제가 도움을 드려서 거의 만점에 가깝게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추가적으로 영어공부도 편입에 유리하도록
준비를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설계를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용기를 갖고 도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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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