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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트랙터는 농기계 부문에서 가장 유망한 품목으로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ODA 분야에 있어 협력이 예정되어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에티오피아 농업 기계화국 국장인 Mr. Bereket 씨에 의하면 현지 정부는 소규모와 대규모 상업 농장들의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농업 기계화 계획의 일환으로서, 정부는 모든 밭 준비 작업의 75%를 향후 10년내로 기계로 대체할 전망이다. 현재, 에티오피아는 약 12,000 개의 트랙터를 보유 중으로 추정되며, 트랙터 두 대 당 100 평방 킬로미터의 작업에 사용되고 있다. My Wish Enterprise, Hagbes Plc, Periplus Trading 및 DYD Trading 등의 현지 수입업자들은 다양한 마력 범위 (60-75, 80-90, 120-280)의 트랙터와 쟁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콤바인 형 수확기) 농업 기계화 10개년 계획에서는, 동장비를 밀 분야에 있어서 가장 많이 필요한 기계로 예측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3년 연속으로 콤바인 형 수확기에 대한 수입 규모는 농기계 수입 시장의 상당 부문을 차지해왔다.
(바인더형 수확기) 에티오피아 농업 기계화 10개년 계획에서 바인더형 수확기는 중소규모 및 대규모 농장에서 참깨 수확을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현지 수입업자들과 정부 기관은 바인더형 수확기를 비용 대비 생산성 향상에 효과적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작물 수확시에 사용되는 수작업들은 상당 수준의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바인더형 수확기가 이를 대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탈곡기) DYD Traiding, Duka Engineering, ACME Engineering, Periplus Trading 및 농업부 등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농부들은 수확 이후 탈곡 작업을 동물을 사용한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탈곡후 생산량과 질에 있어 상당한 손실분이 발생하고 있으며, , 많은 작업 시간을 요한다. 따라서 탈곡기 등의 발전된 기술 사용이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필요한 상황이다. 추가적으로, 현지 농업부는 떼프 전용 탈곡기를 농업 기계화 10개년 계획에서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 분류했다.
(탈립기) Periplus Business Plc, Ambasel Trading, DYD Trading 및 농업부에 따르면, 수확 이후 작업 시 곡립 손실 최소화를 통해 식량안보와 생산성 향상을 필요로 하고 있다. 농부 들이 탈립기를 사용함으로써 엄청난 양의 곡립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보다 성공적인 수확 이후 작업을 위해서, 현지 정부는 옥수수 전용 탈립기를 지속적인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 분류했다.
[POINT : 경험 인도+파키스탄+유대인+흑인 = 지불능력 사기꾼 , 현지 깃발 짓고 한다면 가능 BUT 수금은 엄청 늦음, 왜 서방국가 및 일본 여기서 ODA 사업전에 판매 안하는가 고민, 중국은 상관없이 비지니스 중국 국가랑 같이함 보통, M&A 이유 서방 표방 허나 그래도 중국산 및 중국비지니스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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