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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자88]

    새로운 의미

            명총 김 규 봉(김 요셉)

2022년 임인년 새해 새 아침

새롭게 떠 오르는 태양과

2021년 12월 31일에

떠 올랐던 태양이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이란 말인가

태양은 한결같이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주관하고

따뜻하고 밝게 지켜봐 주고 격려를 한다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것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

임인년(壬寅年) 새 해 

국가 사회 가정마다

희망과 꿈이 넘치고

밝고 맑은 행복의 평안이

온몸에 막히지 않고 흐르는 핏줄처럼 그늘짐 없이

건강하고 합리적인 상식이 소통되고

더불어 화합하여 잘 살아가는 우리 스스로를 위한

참 평안의 선을 이루어 아름다운 사회를 

다 함께 힘차게 이루어 가자고 두 손 모아 기도로 소망해봅니다.

     A new meaning.
              Poet/Kyubong Kim (Joseph Kim)
                     Seoul Korea.

The new morning of 2022 (black tiger year).
The rising sun and...
On December 31st,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n that came to mind?

The sun is always...
With your warm love,
It's about how we manage our lives.
They watch us warmly and cheer us up.

Everything is...
What's in our hearts.
It's a new meaning.
In the new year of (black tiger year). 

It depends on the national, social, and family.
Full of hope and dreams.
The peace of happiness is bright and clear.
It's not blocked by the whole body and like blood vessels flowing, without any shade.

Healthy and rational common sense is communicated.
And for ourselves who are living well together,
It's a beautiful society with a good peace. 
Let's all achieve it vigorously and put our hands together to p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