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후폭풍(금융리셋이 다가오는가?)

[biblelove16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00075?sid=104 

미국 내 16위 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이 10일(현지시간) 파산절차에 들어가면서 위기 확산 가능성에 대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산규모가 적지 않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움직임으로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도 적지 않지만, 미 금융당국의 빠른 대응과 함께 SVB의 투자자산 대부분이 안전한 미국 국채라는 점에서 확산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보는 시각도 크다.

SVB의 지난해 말 총자산은 2090억달러(276조5000억원), 총예금은 1754억달러(232조원)에 달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 브러더스가 2008년 9월 미국 뉴욕남부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접수했을 당시 총자산이 6390억달러다. 

비관론자들은 SVB파산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SVB파산은 미 연준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과 깊은 관계가 있다. 연준의 긴축정책으로 미국 주요 스타트업의 현금이 씨가 마르기 시작했고, 이들은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기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스타트업 예금 비중이 높았던 SVB가 받은 타격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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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 내 상당수 금융회사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특히 거품이 낀 자산으로 평가받는 기술기업이나 가상화폐와 거래관계가 높은 은행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 관련 투자비중이 높은 은행들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은행업계는 보유 증권에서 총 6000억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정부가 발빠르게 대응에 나선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뱅크런’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발빠르게 파산 조치에 들어간 것이 정부다.다만 당분간 SVB와 거래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등에 미칠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VB에 맡긴 예금이 25만달러(3억3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예금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이를 초과하면 보험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SVB의 예금 가운데 25만달러를 초과하는 예금을 1515억달러(200조원)로 추정하고 있다.

위의 뉴스를 종합해보면 미국내 16위 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 SVB가 파산절차에 들어갔는데

위기가 확산될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걱정한다는 내용이고

이러한 은행의 파산 원인으로서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라는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미국 은행업계에서 보유증권에서 총6000억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냈다는 것인데

이것이 잠재적인 부실과 위험요인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시한폭탄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2008년 리먼사태때 총자산이 6390억 달러규모인 점을 감안시 향후 미국의 부실금융이 6000억달러 이상이므로

향후에 그 파급력이 세계각국의 은행과 증권으로 확산되는 도화선이 될지 지켜볼 문제입니다.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하는점은

지난 3년여간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실화된 세계경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통하여

1년이상 장기전으로 주요 원자재값이 급등하면서 주요 물가를 급상승 시켰으며

더불어 물가를 잡겠다고 미연준을 필두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실물경제인 부동산을 흔들어 놓았고 또한 기업들의 실적을 악화시키면서 주요 증권시장의 침체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부동산과 증권시장이 동반 침체기를 거치고 있는데 이러한 경기침체속 고물가의 지속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조속히 종결되지 않는다면 더욱 암울한 경제상황을 맞을수 있으며

위의 미국의 큰 은행이 파산하는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제에 파급력을 끼칠 

영향력있는 은행과 기업들의 파산을 불러오고 이로인해서 더욱 부동산경기의 침체와

증권시장의 침체를 가져와서  실물경제가 위기로 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기근이 곧 식량기근으로 발전할수 있는것입니다.

현재의 경제상황이 과거처럼 침체와 회복을 번갈아가면서 성장발전하는 방향보다는 길고긴 터널을 향하는 것처럼 침체의 늪으로 갈가능성이 더높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로 가는것이 아닌 사탄과 어둠의세력들이 지배하는 

마지막 적그리스도 왕국을 향하고 있으며 그 끝은 거짓평화와 파멸과 사망뿐이라는 것입니다.

소수의 어둠의세력들이 대다수의 인류를 짐승처럼 통제하고 죽이고 하는것이

장차 인류가 꿈꾸는 유토피아?인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다스릴 마지막 7년대환란은 거짓평화와 강력한 독재왕국이며 

사회주의 통제.감시사회인 것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더욱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한다면 그리고 고금리가 지속된다면

한계에 내몰린 기업과 개인은 파산할 것이며 이에 연계된 은행과 증권회사도 부도날 것이며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중앙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탈화폐로 경제가 재편될 것이며

이후 인류는 혼란한 사회.경제속에서 거짓평화를 가지고 철권통치를 할

새로운 메시아(적그리스도/짐승)를 기다릴 것이며 

세계단일정부.단일경제.단일종교가 구성되면서 인류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세대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깨어 근신해야 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경제상황과 코로나19의 팬데믹 그리고 러시아전쟁 아울러 경제침체가 불러온

경제기근 식량기근의 상황은 장차 대환란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신호로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세상의 흐름을 보면서 깨어 근신해야 하며

거짓된 평화와 거짓된 번영 거짓된 유토피아로 가고있음을 생각하고

이세상은 하나님을 떠나 죄로 말미암아 심판과 사망을 받을 장망성임을 자각하고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어

죄와 지옥에서 건짐을 받기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앞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시계는 전세계 인류에게 세상이 급변함을 알려주었고

또 사탄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기에 그들의 왕국을 건설하고 인류를 파멸로 몰고가려는

움직임이 급박해 졌음을 깨우쳐야 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신 주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를 창조하셨고 하늘과 땅과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사악한 죄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2천년전 이세상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지옥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들을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어서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죄와 죽음 지옥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실수 있는분은 주 예수님 뿐입니다.

더 늦기전에 세상의 여러 사건들을 (역병.전쟁.지진.경제침체.기근)통하여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때 그를 부르라.

이사야55:6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1:8~9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사도행전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