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 쌤의 레슨을 받으러 갑니다.
매주 주일저녁부터 느끼는 거지만..긴장이 됩니다..
내일은 또 어떤 레슨을 받을까..부터 시작해서..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
매주 예배를 섬기면서도 이렇게 긴장하지 않는데..
쌤 앞에만 서면 긴장하는..(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라는 노래가 생각난다능..ㅋㅋ)
저랍니다..ㅎㅎ;;;
오늘도 열쒸미 레슨을 받아야 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열심히 혼나야겟군요..ㅠ.ㅠ
언제쯤 베이스를 잘 치게 될지..ㅠ.ㅠ
첫댓글 ㅋㅋ 남들이 보면 내가 혼만 내는줄 알거아냐. 나 나이스한 사람이자나. ㅋㅋ 꾸준히 하면 잘 될거야. 화이팅.
제 부족한 점을 딱딱 말씀해주시니 감사하죠..^^;;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ㅎ
저두요.^^
열심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