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진주선생님은 울산엘 가던지 서울을 올라오던지 디지털교육을 받아야 앞으로 디지털 재봉기가 있는 곳에 교육나가야할 곳이 소화가 될텐데...문제입니다.불평은 많은 회원이보고 다니므로...말 그대로 디지털재봉기인데 어찌 금방 사용이 원할하겠어요.그리고 일반재봉기도 기능을 다 알려면 한달정도 사용해야 됩니다
언제나 재봉기에 문제는 이동할때 파손등...99% 사용방법에서 오는것입니다.아직 고장 재봉기는 안받아 보았지만...뭣땜에 문제인지...취업반/창업반은 일반게시판에 궁금중 올리지 마세요.티쳐방에 올리고 서로가 궁리하고 상의해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티쳐들의 은근한 불평이 소잉카페에 큰 손해를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교육은 가정용재봉기로 이루어질탠데 공업용은 삼가해주세요.공업용을 만지면 가정용에 숙달이안되어 초보들한테는 점점 더 익숙치못한 손놀림이 되니...공업용은 기술력으로 처음실력을 쌓을때 필요하고 정말 가정용이 완벽하게 손에익으면 그때가서 생산성을 요할때 필요한 기계입니다.
이미 실교육이 우선이므로 교육중에는 절대로 공업용 만지면 안됩니다.그러면 앞으로 점점 더 가정용에 실력이 늦어집니다.집에서 샵에서 공업용에 만족도를 느끼기시작하면 앞으로 많은사람들은 절대로 교육못합니다.10명 이상 기본으로 교육을 해야하는데 가정용재봉기를 달달 외워도 시원찮은데...빠른것에 만족을
한다면 교육자 안됩니다.공업용은 나의실력을 과시하는것입니다.그려려면 5년이상 공업용을 배&사과처럼 살살녹는 손놀림으로 유연히 쓸수있어야 생산성에 맞추어 내는 것입니다.울 소잉티쳐들 내가 보기에는 아직까지 맞춤물건 제대로 소비자의 반품없이 만들 실력들은...없는 것으로 봅니다.샵 내보세요.고객들의 맞춤에
말그대로 빈곤에 삵바느질 면치못합니다.요즘같이 좋은세상 왜 몸 아파가며 일하며 삽니까?.편하게 선생님소리들어 가며 즐기고...혹여 맞춤이 들어오면 동대문에 인권비 주고 바느질 이쁜곳으로 골라가며 맞추면 되지요.힘들게 일 할 필요없습니다.그래서 으뜸 갈 수 있는 선생님이 되려고 거금들이고 소잉카페들어 왔으니
공업용에 미련들 버리고 가정용재봉기에...공부할것이 너무도 많습니다.앞으로 디지털재봉기를 다루지못하면 절대로 자신에 발전이 안됩니다.맨날 일반재봉기만 교육 나갈건가요.?.최과장님 급여 배로 올려달라고 태클걸렸습니다.중요한 디지털 재봉기교육 받아야하는데...정작 가까운 서울 소잉티쳐들도 최과장님을 놀리고
아마도 점점 힘들어지면 운영체제를 확 바꿀 수 있으니.앞으로의 컨셉에 따라오고 뒤쳐지는 구시대로 가지말았으면 합니다.오늘도 고등학교에서 소잉티쳐 보내달라고 하는데...순간 멍해집니다.누구를 보내야하는지...점점 대학교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디지털 교육 받고싶어서 부를텐데...요즘은 고민에 허우적...
현시대는 모든 관공기관등 전문학교...공업용을 디지털 재봉기로 서서히 바꾸고 있답니다.앞으로 눈에보이게 디지털 시대로 갈것이니...보세요. 문화센타나 일반 싸구료 재봉기 갖다놓지 학교정도되면 모두 디지털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답니다.깨우치세요,소잉식구들...위 두분 절대로 개인 감정 아니니 오해없길 바람.^^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흥분하신것같은메요..^^ 저두 디지털 재봉기 교육을 받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더욱 신경을 써야겠네요^^ 서울은 오고가는 시간이 더 많이걸려 정작 교육은 얼마 못받을것 같구요. 월례회 참석하고는 다른거니까... 울산으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꼭가서 배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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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주선생님은 울산엘 가던지 서울을 올라오던지 디지털교육을 받아야 앞으로 디지털 재봉기가 있는 곳에 교육나가야할 곳이 소화가 될텐데...문제입니다.불평은 많은 회원이보고 다니므로...말 그대로 디지털재봉기인데 어찌 금방 사용이 원할하겠어요.그리고 일반재봉기도 기능을 다 알려면 한달정도 사용해야 됩니다
언제나 재봉기에 문제는 이동할때 파손등...99% 사용방법에서 오는것입니다.아직 고장 재봉기는 안받아 보았지만...뭣땜에 문제인지...취업반/창업반은 일반게시판에 궁금중 올리지 마세요.티쳐방에 올리고 서로가 궁리하고 상의해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티쳐들의 은근한 불평이 소잉카페에 큰 손해를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교육은 가정용재봉기로 이루어질탠데 공업용은 삼가해주세요.공업용을 만지면 가정용에 숙달이안되어 초보들한테는 점점 더 익숙치못한 손놀림이 되니...공업용은 기술력으로 처음실력을 쌓을때 필요하고 정말 가정용이 완벽하게 손에익으면 그때가서 생산성을 요할때 필요한 기계입니다.
이미 실교육이 우선이므로 교육중에는 절대로 공업용 만지면 안됩니다.그러면 앞으로 점점 더 가정용에 실력이 늦어집니다.집에서 샵에서 공업용에 만족도를 느끼기시작하면 앞으로 많은사람들은 절대로 교육못합니다.10명 이상 기본으로 교육을 해야하는데 가정용재봉기를 달달 외워도 시원찮은데...빠른것에 만족을
한다면 교육자 안됩니다.공업용은 나의실력을 과시하는것입니다.그려려면 5년이상 공업용을 배&사과처럼 살살녹는 손놀림으로 유연히 쓸수있어야 생산성에 맞추어 내는 것입니다.울 소잉티쳐들 내가 보기에는 아직까지 맞춤물건 제대로 소비자의 반품없이 만들 실력들은...없는 것으로 봅니다.샵 내보세요.고객들의 맞춤에
까다로움...몇년은 눈물흘려야 고객들의 취향에 맞추어 내놓습니다.그길은 너무도 험하고 멀어서 교육으로 빠른 길로를 터놓았는데...공업용에 은근한 성취감과 여념을 두고 만끽하고 있으니 교육활동이 되겠습니까?.지금이라도 공업용에 미련은 버리고 초보들의 교육에 취중하는 것이 월등 성장의효과를 느낄겁니다.
정말 세월이 가다보면 공업용으로 나의 실력도 과시하며 맞춤정도...꼼꼼한 바느질로 성취감을 맛보는 것입니다.그것도 납품일자 맞추어주는 바쁘게 하는것은 정말 스트레스고 등아프고 어께아프고 일도 안됩니다.또 인권비 얼마되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절대로 생산성에 취중하지 마세요.사람 작아집니다.
말그대로 빈곤에 삵바느질 면치못합니다.요즘같이 좋은세상 왜 몸 아파가며 일하며 삽니까?.편하게 선생님소리들어 가며 즐기고...혹여 맞춤이 들어오면 동대문에 인권비 주고 바느질 이쁜곳으로 골라가며 맞추면 되지요.힘들게 일 할 필요없습니다.그래서 으뜸 갈 수 있는 선생님이 되려고 거금들이고 소잉카페들어 왔으니
공업용에 미련들 버리고 가정용재봉기에...공부할것이 너무도 많습니다.앞으로 디지털재봉기를 다루지못하면 절대로 자신에 발전이 안됩니다.맨날 일반재봉기만 교육 나갈건가요.?.최과장님 급여 배로 올려달라고 태클걸렸습니다.중요한 디지털 재봉기교육 받아야하는데...정작 가까운 서울 소잉티쳐들도 최과장님을 놀리고
있으니...요즘은 일이많아지기 시작하니 자다가도 고민에 빠집니다.소잉티쳐들의 실력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고 나의 체력이 급격이 떨어지고...순간순간 엄청이나 화가납니다.불평은 한사람이겠지만 위에 있는 나는 하나입니다.신경쓰기 싫어서 한번말해 통하지 않으면...
아마도 점점 힘들어지면 운영체제를 확 바꿀 수 있으니.앞으로의 컨셉에 따라오고 뒤쳐지는 구시대로 가지말았으면 합니다.오늘도 고등학교에서 소잉티쳐 보내달라고 하는데...순간 멍해집니다.누구를 보내야하는지...점점 대학교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디지털 교육 받고싶어서 부를텐데...요즘은 고민에 허우적...
현시대는 모든 관공기관등 전문학교...공업용을 디지털 재봉기로 서서히 바꾸고 있답니다.앞으로 눈에보이게 디지털 시대로 갈것이니...보세요. 문화센타나 일반 싸구료 재봉기 갖다놓지 학교정도되면 모두 디지털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답니다.깨우치세요,소잉식구들...위 두분 절대로 개인 감정 아니니 오해없길 바람.^^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흥분하신것같은메요..^^ 저두 디지털 재봉기 교육을 받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더욱 신경을 써야겠네요^^ 서울은 오고가는 시간이 더 많이걸려 정작 교육은 얼마 못받을것 같구요. 월례회 참석하고는 다른거니까... 울산으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꼭가서 배우겠슴다.
진주선생님은 울산엘 가던지 } 놀랬습니다. 선영씨의 문제가 저의 일괄적인 책임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 조금은 충격이네요. 저는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재봉기 나름대로의 기능을 인정하는 바이기때문에 저는 나름대로 수업하시는분들에게 가정용을 적극적으로 추천 해드리고있음을 알아주셨
음 하네요. 샘의 입장을 우리샘들은 분명히 알거라고 생각하구요. 나름대로의 열심히 구상할거라 생각됩니다. 능력이 부족한건 저의 불찰이니 이점은 숙지하여 노력핳것을.. 저두 티쳐하는동안에는 부족하다는 비난보다는 잘한다는 칭찬을 듣고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샘들모두의생각이겠지만요.^*^
ㅎㅎㅎ^^요즘 과다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폭발을 잘합니다.눈앞에 보이지않고 전화로 글로 표현할려니...마음만 급해서 팔딱 거립니다.ㅎㅎㅎ요즘 울집 식구들도 나를 은근히 피하고 있답니다.머리 아프다고 하니...^^통 털어서 모두 잘해보자고 하는소리입니다.이해 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