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산층을 너무 경제적 관점과 자본주의에 치우쳐져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중산층과 노년의 행복한 삶입니다.
첫째 건강한 육체 입니다.
최소 나이 80살까지는 건강한 육체를 가지기 위해서 취미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전 현재 탁구레슨도 받고, 자유수영 그리고 가끔은 등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탁구는 파트너가 있어야 해서 서로 교감하면서 하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관절과 스트레칭 운동에 매우 효과 적이라 좋습니다.
감기나 독감에 걸려도 매우 아파서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건강한 잃고는 재산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 새삼 깨달아요.
둘째 건강한 정신입니다.
현대사회엔 공황장애, 우울증 등등등 많은 정신질병이 있습니다.
또한 돈에 노예가 되거나, SNS에서 자랑하거나, 늘 자신과 다른사람의 삶과 비교하면서 살거나,
자의 삶에 비관하여 사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자기의 삶의 주체가 없는 건강한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가족과 친구입니다.
때론 싸우기로 하지만 자기 옆에 있어주고,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이야기 하고, 전부 다 보고, 보여주고 있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리고 추억을 이야기 하고, 그 시절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술이나 커피를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가족과 친구가 있어면 노년의 삶 또한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있어야 진정한 중산층과 우리 노년의 행복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경제적으로 치우쳐 있어서 살고 있는 아파트 얼마, 차 얼마, 적금 얼마, 노후에 위해서 얼마, 자녀 결혼을 위해서 얼마 등등등 이런 자본주의 삶이 우리의 정신을 망가터리고 있다고 생각 해요.
반드시 경제적으로 얼마가 있어야 중상층의 삶이 아니고,
우리가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정신 그리고 가족,친구가 있어면 언제든지 중상층의이상의 삶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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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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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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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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