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언제든지 죽을 수 있음, 신변이 매우 위험함. - 독립투쟁 성공시 역사에 이름이 남음.
B. 뒤에서 돕기. 독립활동 지원가 - 신변이 위험 할 수 있음. - 형무소 투옥, 고문을 각오해야함.
C. 평범한 시민 - 신변 위험 거의 없음. - 나라를 빼앗긴 것과 차별이 굴욕적이지만 나와 가족의 안전 또한 중요함. - 최소한 친일은 안함.
D. 솔직히 내가 나를 볼때? 소극적 친일 - 조선인 관리,감독,통계 등등을 처리하는 일제의 직원, 하급관리 - 독립군이 신경을 못 써서 어느정도 신변 안전 - 강점기 내내 괜찮은 처우를 받음 - 독립 후에 처지는 50% 확률로 망하거나 유지하거나
E. 시대에 따른다. 적극적 친일 - 독립운동가 색출, 밀고, 처리 등 일본총독부를 위해 열심히 친일을 함 - 그 외 조선 독립을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조선인으로서 활동 - 강점기동안 상류층 생활 - 독립군에게 암살가능성이 높지만 일본군이 경호해줌. - 독립 후에 인명사전에는 오르나 준상류층은 유지가능
첫댓글 죄송하지만 친일이요 결과를 뻔히 아니까요
E는 나름 재주가 있어야 할 수 있음.. 하고 싶다고 해서 할수 있는게 아닐듯..
저는 소극적 친일, 기술자가 될거 같습니다만, 아쉽게 이 나라는 적극적인 친일도 살아남은지라....아마 후세대에게 좋은 교훈이 될겁니다.
조선에서 나라팔아먹으면 대대손손 처벌도없이 잘 사니... 생각해볼일 하지만 저는 일반시민으로 살꺼같습니다
c,d둘중에 하나할듯
EEE
능력되면 무조건 E죠. 안되면 D고요.
매국하면 3대가 떵떵거리며 살고 애국하면 3대가 폐지줍는 나라인데 고민할필요도 없을듯?
그리고 인명사전에 오를정도면 해방후 준상류층이 아니라 최상류층 약속되는거임
그대로 미군정에 빌붙어서 자산불하 받으면 되는거고 군부독재시절에 딸랑이짓만 해서 넘기고 21세기까지 도달하면 끝.
그렇게 진행되고나면 현재처럼 일반인 약물강간을 하든 스너프 찍으며 놀든 뭘하든 어차피 법위의 존재가 될텐데 뭔 걱정임
C... 그냥 역사의 방관자로 남았을것 같네요
이승만처럼 살래요
죽는게 사는것보다 좋겠다 싶은때도 있죠 A
B
이미 해봤음
????
이미 해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칸타브리아 독립운동은 아니고...
현재를 모른다는 가정하에 D정도 할듯
AB는 위험성이 있어서 안됨. E도 위험성 큰건 마찬가지
C는 먹고살기 힘듬
후손에게 만주국건국훈장을 넘겨주는 그런 멋진 분이 되고 싶습니다.
않이 ㅋㅋㅋㅋㅋㅋㅋ
@ξ♥GeRalT 0f RiViÅ ♥�┼ 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 민주국가건국훈장으로 봤다가 다시보니 ㅋㄱㅋㅋㅋㅋ
능력 있고 가족 있으면 E, 능력도 없고 가족도 없으면 A.
EE!
전 무조건 A
c아니면 d아닐까요
역사적 사건대로 흘러가면 D 가 제일 무난한듯 이승만이 반민특위 족쳐버리니 뭐 부담감도없구
친일이제!
E번 했다고 준상류층 유지할 확률 의외로 높지 않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