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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Victoria VIC2 HOD HPM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베를린발 대독일 건설 이야기 - 제국의 시대
인생의별빛 추천 0 조회 851 15.02.06 22: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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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6 22:56

    첫댓글 HPM은 정말 이벤트가 다양하게 있네요

  • 작성자 15.02.06 23:24

    HPM 이벤트 장인의 손길은 곳곳에 뻗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아프리카 관련 이벤트와 디시전 파일들을 열어보면 정말 개노가다의 향연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15.02.06 23:04

    헝가리에 체코가 분리 되지 않았으니 합스부르크 가문이 지배하....는건 중요하지 않죠!(?)
    아프리카 서부와 동부에서 고무산지를 노리는 게르만의 손길이라니, 대체 독일은 얼마나 강해지는건지 ㄷㄷㄷ

  • 작성자 15.02.06 23:30

    합스부르크를 제 손으로 직접 몰락시키고 나니 왠지 모를 찝찝함이 계속 남아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오스트리아에 남을 수 있을 리도 없고, 헝가리도 별로 환영해줄 것 같지 않고, 황실 재산 바리바리 싸들고 제3국으로 망명 떠났을 것 같습니다. 독일 정부도 설마 황실 재산까지 몰수하진 않았을 테고. 만약 600년 전 가문의 고향인 스위스로 돌아가서 조용히 살았으면 굉장히 드라마틱한 결말이 나겠다 싶습니다. 일개 백작으로 떠난 몸이 무려 600년만에 옛 황제로서 귀향했다면 크으 이영도 작가의 뭔가를 마시는 새 시리즈 같기도 하고(?)

  • 15.02.06 23:05

    HPM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게임 진행이 밋밋한 바닐라보다 훨씬 낫네요.

  • 작성자 15.02.06 23:35

    그러고보니 이 연대기의 목적이 HPM 홍보였던가요 아마(...) 이젠 왠지 기억도 안 나긴 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07 01:08

    네 그렇죠. 물론 남독일 문화가 20% 정도 차지하니까 대독일 코어가 박혀있더라도 그렇게까지 어색하진 않을 것도 같지만, 대오스트리아 합중국 계획안을 봐도 트렌티노만 이탈리아 문화권이라고 별개의 행정구역으로 잘라낸 걸 보면 고증상 대독일 코어가 없는 게 맞지 싶습니다.
    보아하니 이탈리아-오스트리아 국경이 알프스 산맥의 분수령을 따라 그려진 것 같아서, 독일어권이면서도 분수령 이남에 있는 보첸 현은 이탈리아로 넘어간 듯하고요. 아무튼 쥐트티롤까지 전부 확보하면서 대독일 국가에 나오는 '에치 강'까지 확보했네요.

  • 15.02.07 09:55

    ㅋㅋㅋㅋ 재밌네요

  • 15.02.07 15:54

    궁금한게있는데 개혁은일부로안하시는건가요?

  • 작성자 15.02.07 21:09

    남은 정치 개혁 중에는 더 이상 해봤자 좋을 것이 없어서요. 투쟁도와 정치의식이 높아지면 하려고 1년 반 정도 늦췄네요.

  • 15.02.07 19:05

    민족주의가 뭔가요 우걱 우걱 타민족은 그냥 총알받이...로쓰는 빅토

  • 작성자 15.02.07 21:11

    민족주의 실현 과정에서도 약간의 측량 오차는 있는 법인 거죠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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