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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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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國兵鑑(한국사 게시판) [조선시대] 조선에 생포당한 왜장, 후쿠다 간스케(복전감개福田勘介)의 증언
화염폭탄 추천 0 조회 457 18.07.17 22: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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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1 09:50

    첫댓글 쓸모가 없으니 그냥 죽인것 같네요...장수라고 해도, 다이묘급은 아닌것 같고 .
    자기 부하들을 투항시키겠다는 말에 혹해서 받아들일까 했지만, 사형시킨 것을 보아 그것도 잘 안된것 같습니다.투항건도 잘 안되니 그 왜장이라는 장수를 항왜로써 써먹기에 가지고 있는 가치도 형편없으니 그냥 죽인것 같네요.
    싸움 기술도 뛰어나지 않고 다만 조총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항왜로써 역할도 쓸모가 없겠죠.
    그런 수준 이상의 애들이 조선군의 항왜부대에 엄청 많 을 것겠죠.

  • 작성자 18.07.21 10:25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군요. 저도 저 왜장이 왜 죽었는지 알 수 없었는데, 모코님 해설을 들으니 이제야 답을 얻었습니다. 좋은 의견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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