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전문위원회에 참여 했던 업체에서 연락이 왔네요. GP전자라고 하네요. 전화 070-8255-6438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http://www.gpec.co.kr/
수요가 된다면 세벌식 자판 생산을 생각하고 있다며 수요가 얼마나 될지 물어보네요.
일단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고 알아보겠다고 해 두었습니다.
세벌식 자판 공구한다면 신청하실 생각 있으신 분?
첫댓글 제가 쓰는 수정 신세벌식 자판은 없겠죠?(ㅠ_ㅠ) 그리고 대충이라도 얼마인지 알려주셔야 사든지 말든지 하죠. ^^
생각 있습니다. 최종 자판입니다.이왕이면 영어 QWERTY는 새기지 말고 그냥 한글만 줬음 하네요.
인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궂이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아무튼 최종 신청하고 싶네요.
최종자판 생산한다면 사고 싶네요. 영문 쿼티는 새겨도 안 새겨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gp전자 (홈페이지는 http://www.gpec.co.kr/ 전화는 070-8255-6438) 에서 세벌식 자판 만들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모델은 K5000 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요.
오오, 확정된 겁니까?
생각 있습니다. 저도 인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리눅스 사용자 중에도 세벌식 사용자가 꽤 되므로 http://kldp.org/node/124557 에도 글 올렸습니다. 참고하셔요.
오호라 영어 쿼티를 안새기고 싶으시다는 분이 꽤 많네요.(근데 “인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라는 것은 제가 뭔가 정당을 지어 버린것 같네요 -ㅂ-)쿼티를 새기게 되면 한글 기호도 헷갈리고 모두 헷갈려서 말이죠. 게다가 세벌식 최종 자판 배열은 우리나라의 주체사상(북한에서 선전하는 훼이크 주체사상 말고)를 잘 표현한 예인데 쿼티를 넣으면 말이 안되죠.
오오… 꼭 사고 싶습니다.세벌식 최종 자판에 쿼티 자판은 안 쓰므로 뺐으면 좋겠고요.
저도 꼭 사고 싶습니다. 세벌실 최종자판에 영어는 뺐으면 하구요.
GP-K5000이면 동시키 입력도 어느 정도 되는 키보드네요...쿼티는 키캡 윗면 말고 앞면에 각인할 수도 있겠지만, 최종만 각인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자판을 외우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진 않지만 시판된다면 저의 아이와 주변 사람들에게 사서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나오면 꼭 살겁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세벌식 자판 만들어 준다는거..
세벌식 최종 나오면 살거에요!!
GP전자와 여러번 연락은 하긴 하고 있는데... 거기선 필요한 수량이 몇대인지 물어보는데 정확한 숫자도 안 나오고... 단가도 산출 안 되고... 수량이 많아야 단가가 낮아질텐데 수량이 작아지면 단가가 높아진다고 하고... 시간 되실 때 다른 분들도 그 회사에 연락해 보셔요. 여러사람이 전화하면 그 회사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네, 전화도 해보고 이메일 문의도 해봐야겠습니다.
늦게 보았네요.저는 전에 부산의 이정민 박정만 씨 등이었는지 ...거기도 “세사모”였는데, 김용묵씨도 했나 ?? 하여간 공구한 세벌식 자판이 두세 개 있습니다만, 좀 투박한 모양입니다. 안마태 자판도 하나 있고요. 공구된다면 하나 살 생각입니다.
공구된다면 구매 예정이 있습니다.
구매예정있습니다. 영어 빼주세요.
저도 삽니다.
아주 기대되네요.
첫댓글 제가 쓰는 수정 신세벌식 자판은 없겠죠?(ㅠ_ㅠ) 그리고 대충이라도 얼마인지 알려주셔야 사든지 말든지 하죠. ^^
생각 있습니다. 최종 자판입니다.
이왕이면 영어 QWERTY는 새기지 말고 그냥 한글만 줬음 하네요.
인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궂이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아무튼 최종 신청하고 싶네요.
최종자판 생산한다면 사고 싶네요. 영문 쿼티는 새겨도 안 새겨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gp전자 (홈페이지는 http://www.gpec.co.kr/ 전화는 070-8255-6438) 에서 세벌식 자판 만들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모델은 K5000 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요.
오오, 확정된 겁니까?
생각 있습니다. 저도 인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리눅스 사용자 중에도 세벌식 사용자가 꽤 되므로 http://kldp.org/node/124557 에도 글 올렸습니다. 참고하셔요.
오호라 영어 쿼티를 안새기고 싶으시다는 분이 꽤 많네요.
(근데 “인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라는 것은 제가 뭔가 정당을 지어 버린것 같네요 -ㅂ-)
쿼티를 새기게 되면 한글 기호도 헷갈리고 모두 헷갈려서 말이죠. 게다가 세벌식 최종 자판 배열은 우리나라의 주체사상(북한에서 선전하는 훼이크 주체사상 말고)를 잘 표현한 예인데 쿼티를 넣으면 말이 안되죠.
오오… 꼭 사고 싶습니다.
세벌식 최종 자판에 쿼티 자판은 안 쓰므로 뺐으면 좋겠고요.
저도 꼭 사고 싶습니다. 세벌실 최종자판에 영어는 뺐으면 하구요.
GP-K5000이면 동시키 입력도 어느 정도 되는 키보드네요...
쿼티는 키캡 윗면 말고 앞면에 각인할 수도 있겠지만, 최종만 각인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자판을 외우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진 않지만 시판된다면 저의 아이와 주변 사람들에게 사서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나오면 꼭 살겁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세벌식 자판 만들어 준다는거..
세벌식 최종 나오면 살거에요!!
GP전자와 여러번 연락은 하긴 하고 있는데... 거기선 필요한 수량이 몇대인지 물어보는데 정확한 숫자도 안 나오고... 단가도 산출 안 되고... 수량이 많아야 단가가 낮아질텐데 수량이 작아지면 단가가 높아진다고 하고... 시간 되실 때 다른 분들도 그 회사에 연락해 보셔요. 여러사람이 전화하면 그 회사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네, 전화도 해보고 이메일 문의도 해봐야겠습니다.
늦게 보았네요.
저는 전에 부산의 이정민 박정만 씨 등이었는지 ...거기도 “세사모”였는데, 김용묵씨도 했나 ?? 하여간 공구한 세벌식 자판이 두세 개 있습니다만, 좀 투박한 모양입니다. 안마태 자판도 하나 있고요. 공구된다면 하나 살 생각입니다.
공구된다면 구매 예정이 있습니다.
구매예정있습니다.
영어 빼주세요.
저도 삽니다.
아주 기대되네요.